엔저 효과에 지난달 한국인 89만 명 일본행... 국가별 1위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일본정부관광국(JNTO)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344만2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 증가했다. 7월 기준 역대 ...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일본정부관광국(JNTO)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344만2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 증가했다. 7월 기준 역대 ...
대전 지역 개고기 취급 식당 업주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영업손실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0일 대전 지자체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덕구에서 개고기를 취급하는 식당 업주 6명이 지난달 24일 대전지법에 대덕구청장을 상대로 영업손실보상...
대전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남성을 부축하는 척하며 지갑을 훔친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함정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만취자의 지갑을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려 한 피의자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19일 경찰청 ...
대구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가 쓰레기로 버려진 이불 속에서 현금 300만원을 발견해 유족에게 돌려주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19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선행 사례를 보도했다. 지난 17일 오전 쓰레기 수거 작업 중이던 환경공무...
경기 화성시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제자의 성희롱과 스토킹 피해를 겪었지만 실질적인 분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병가를 내고 학교를 떠났다. 지난 19일 경기교사노조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화성시 소재 모 고등학교 여교사 A씨는 지난 6월 말 자신이 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복역했던 20대 남성이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시기 수감됐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아침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방향으로 절을 올렸다고 밝혔다.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모 씨...
충남 천안에서 20대 선후배들이 3년간 37회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금 3억원을 편취한 사건이 적발됐다. 지난 19일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일본 도쿄에서 교제 관계였던 한국인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하며 범행 의도를 부인했다. 산케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 법원은 19일 박모씨(31)에 대한 살인 등 혐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박씨는...
창원지검 통영지청이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한겨울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을 구속 기소했다. 범행은 2016년 1월에 일어났지만, 10년이 지난 뒤에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한강일)는 19일 A씨(47)를 살...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서 교감이 다른 교직원들의 동의 없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A(50대) 씨를 통신비밀보호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
광주 동구의 한 인도에서 생후 6개월 된 반려견을 20여 분 동안 폭행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A씨(50대)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전남 광주시 동구 산수동...
50대 여성이 빌려준 1억원을 돌려받으려다 오히려 법정에 섰다. 1년 5개월간 169차례에 걸쳐 채무자를 괴롭힌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조국인 울산지법 형사5단독 부장판사는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
선택적 모병제에는 찬성하지만 실효성은 없다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개혁신당 개혁연구원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병역제도 개편 여론조사 결과, 선택적 모병제 도입에 대한 찬성 의견이 47.4%로 반대(41.9%)보다 높게...
서울 아파트 월세가 사상 처음으로 160만원을 돌파했다. 월세 급등세는 2개월째 1%대를 넘어서며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지난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조사를 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62만원으로 집계됐다. 6월 159만20...
지난 19일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첫 세계 정상을 일궈낸 어우홍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어 전 감독은 동래중(현 동래고)과 성균관대를 나와 조선전업 등 실업팀 선수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
헤어진 연인이 다른 남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뒤 집에 몰래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장우석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및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0)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상담 사실을 공개하자, 한 누리꾼이 과거 그가 밝힌 경제 사정을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19일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우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았습니다"라는 글과 ...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 무대에서 교체 투입 13분 만에 골을 넣으며 새 팀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20일(한국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
인하대 연구진이 인천 갯벌 저서생물 81개를 분석한 결과, 먹이사슬 상위 단계일수록 미세플라스틱 축적량이 높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지난 18일 인하대 해양동물학연구실은 2024년 8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인천 무의도와 자월도 갯벌에서 수집한 해...
도산한 사업장에서 일하다 임금을 떼인 노동자들이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도산대지급금'이 대폭 늘어난다. 지급 기간이 두 배로 확대되고, 최대 지급액도 50% 증가한다. 19일 고용노동부는 개정된 임금채권보장법과 시행규칙이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
경찰이 축구협회의 2011∼2012년 외국인 심판 성접대 사건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했다. 19일 경찰청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는 공소시효를 넘긴 것으로 판단되나, 추가 확인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5)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AT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구인 서비스를 악용한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남성이 방문 메이크업 아르바이트생을 자택으로 불러들여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간 등의 혐의로 A씨(30대)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
내란 사건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 형을 구형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재판 중 처음으로 무죄가 나온 사례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특검팀은 19일 서울고등법원 형...
대법원이 택시회사가 최저임금 지급 부담을 회피하려고 하루 소정근로시간을 3시간 30분으로 설정한 것은 탈법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19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9일 택시기사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체불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