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상담 사실을 공개하자, 한 누리꾼이 과거 그가 밝힌 경제 사정을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19일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우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성형외과 상담 장면을 게재했다.
그는 재수술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제가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새가슴을 보완하고 싶었고, 저의 빈약한 체구에 비해 커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상담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양육비 부족해서 돈 번다면서 수술은 대체 늘 무슨 돈으로 하는거냐"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유깻잎 인스타그램
유깻잎은 앞서 지난해 4월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양육비 마련을 위해 분주한 일상을 보여준 적이 있다.
유깻잎은 2016년 래퍼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의 양육권은 최고기가 갖고 있는 상태다.
당시 방송에서 유깻잎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한 달 최고 7천만 원의 수입을 올린 때도 있었지만, 수입이 불안정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고정 수입이 없다. 크리에이터 수입은 달마다 너무 다르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깻잎은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을 시작했다"라며 카페 아르바이트로 생활비와 양육비를 벌고 있다고 전했다.
유깻잎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