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서울 강남의 대표적 주상복합단지 타워팰리스에 4개의 다리로 걷는 인공지능(AI) 로봇이 배치돼 경비 업무를 시작한다. LG CNS는 프리미엄 주거시설 관리 전문업체 타워피엠씨와 손잡고 사족보행 경비 로봇을 활용한 주거 보안 솔루션 상용화에 나섰다. 양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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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타워피엠씨와 손잡고 주거 보안 로봇 상용화... 4분기 타워팰리스 투입

자율참여 방식과 짧은 차량 통제만이 이뤄지는 민방위 훈련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오늘(20일) 전국에서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됐다.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인근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서울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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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울려도 그러려니... 대피 없는 ‘효과제로’ 민방위 훈련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문화상품이 일반에 공개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0일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김구 선생을 주제로 한 문화상품 11개 품목을 내놨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들은 김구 선생의 발자취와 독립운동 활동 무대였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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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맞이 ‘굿즈’ 출시

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동아시아를 향해 세력을 키우며 이동하고 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지난 19일(수) 정오 무렵 괌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20일(목) 오전 9시 현재 태풍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20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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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사우델’ 북상... 한반도 영향은?

지난 10년 새 국내 백세인(百歲人)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절제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이 장수의 비결로 꼽혔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국내에 살고 있는 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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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2.7배 급증”... 100세 넘긴 어르신 8천 명이 밝힌 장수의 비밀

정부가 불법촬영물과 성착취물을 유통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행위 자체를 독립된 범죄로 규정해 운영자를 정범으로 처벌하는 법 개정에 나선다. 20일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불법촬영물등 유통사이트 심층분석을 통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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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개설만 해도 처벌”... 정부, 불법촬영물 유통 뿌리 뽑는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두 명이 술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였지만 형사처벌을 피하게 됐다. 전주완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받던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사에 대해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감과 B경사는 지난달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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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싸움붙은 현직 경찰관들... 처벌 피했다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닻줄에 발이 감긴 20대 인도네시아 선원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 범위를 넓히며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20일 군산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11시57분께 군산 직도 남서쪽 약 10해리(18㎞) 해상에서 89t급 근해통발 어선 A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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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서 조업하던 20대 외국인 선원 ‘실종’

전북 익산시에서 교통사고로 쓰러진 배달 기사를 경찰관들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20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7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배달 오토바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당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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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멈췄다” 익산 경찰관들, 쓰러진 배달기사 되살린 순간

경북 봉화군에서 농산물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김수성 주무관이 개인 SNS 채널 운영 중단과 관련해 외압설을 정면 부인했다. 지난 19일 김 주무관은 자신이 운영하던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내부 사정에 의해 채널 운영이 중단된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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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 아니다”... 봉화사과 홍보 공무원, SNS 채널 중단 직접 해명

제주도가 새벽 시간대 한라산에서 빈발하는 불법 탐방 행위를 막기 위해 AI 열화상 드론을 띄운다. 지난 19일 제주도는 우주모빌리티과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협업해 한라산 일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지상 순찰로는 확인이 어려운 비탐방로를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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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라산 백록담서 ‘이 행동’에 분노한 제주도... “AI 드론 띄웁니다”

정부가 고시원 규제 완화 방침을 내놓았지만 청년들은 "현실을 모른다"며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책상 의무 설치를 폐지하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겠다는 내용인데, 실제 주거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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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긁는 거냐” 정부 고시원 규제완화에 2030, 분노 터져

부산 강서구에서 현수막 정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인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실려가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오전 7시 50분 강서구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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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서 현수막 정비하다 벌에 쏘인 60대, 의식불명

서울 경복궁이 중국 인플루언서들의 한푸 촬영 장소로 활용되면서 문화적 오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제보가 가장 많이 들어온 사안은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경복궁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활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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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통 의상입고 경복궁 활보한 중국 인플루언서 무리

박근혜 정부 당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지난 19일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이성율)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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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의혹 제기’ 벌금 300만원 안민석 교육감, 2심서 무죄 주장

26년간 초등학교 교단을 지킨 52세 교사가 생의 마지막 순간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며 숭고한 삶을 마무리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일 양성우(52) 씨가 지난 6일 제주한라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심장·폐·간·양측 신장을 기증해 5명의 환자에게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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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교단지킨 50대 초등교사 양성우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생명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의 한 주택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A 씨(50대)를 구속했다고 20일 발표했다. A 씨는 지난달부터 자신의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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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주택서 ‘도박장’ 운영한 50대... 경찰에 덜미

고속버스 안에서 용변 실수를 한 노인을 직접 씻기고 돌본 버스기사에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장관 표창을 수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 속 버스기사님을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버스기사에게 장관 표창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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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용변실수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다 “표창 드리고파”

전남 해남의 한 카페에서 노인들이 매장 앞 기물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황당한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8일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건을 보도했다. 피해를 입은 A씨는 전남 해남에서 4년째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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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 탁자 통째로 들고 달아난 할머니... 알고보니 ‘상습범’

80대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9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20일 서울동부지검은 90대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A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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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웠지” 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전북 완주경찰서 산하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A경위가 아파트 헬스장에서 무선이어폰을 절취한 혐의로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완주경찰서는 20일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찰공무원 징계령에 따르면 징계는 파면·해임·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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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에어팟, 자동 연결돼 찾으러갔더니... 범인은 ‘경찰’

서울 강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40대 남성)가 고기를 먹지도 않고 '퍽퍽하다'며 음식값을 거부한 뒤 고기를 몰래 챙겨간 60대 추정 손님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4년째 고깃집을 운영 중인 A씨의 황당한 경험을 보도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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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퍽퍽하다”며 결제 거부해놓고 봉투에 고기 챙겨간 60대 남녀

경남 거제시가 사흘간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타격을 입으면서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거제섬꽃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했다. 지난 19일 거제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제20회 거제섬꽃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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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900㎜ 극한호우 피해로 20주년 맞은 ‘거제섬꽃축제’ 전면 취소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일본정부관광국(JNTO)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344만2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 증가했다. 7월 기준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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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효과에 지난달 한국인 89만 명 일본행... 국가별 1위

대전 지역 개고기 취급 식당 업주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영업손실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0일 대전 지자체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덕구에서 개고기를 취급하는 식당 업주 6명이 지난달 24일 대전지법에 대덕구청장을 상대로 영업손실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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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개 식용 종식법’ 시행... 보신탕 업주들 “손실액 지급하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