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부인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가 한인 사회와 교류하고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SNS에 공개해 국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상파울루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세계...

|
브라질 영부인의 깜짝 ‘한복’ 인증샷... “방한 앞두고 큰 영광입니다”

미국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뉴욕주의 한 주립공원에 거대한 얼음 조형물이 형성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뉴욕주 레치워스 주립공원에 '아이스 볼케이노(ice volcano)'라 불리는 특별한 얼음 구조물이 ...

|
“한파가 만든 경관”... 美 공원에 등장한 9m ‘얼음 화산’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향해 거친 말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독설 상담'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랑에 빠져 이성적 판단력을 잃은 '러브 브레인'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타인의 혹독한 비판을 듣...

|
“파리니까 오물이 꼬이지”... 중국서 돈 내고 받는 ‘독설 상담’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 '티나'와 '밀로' 봉제 인형이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보이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개막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티나와 밀로 봉제 인형...

|
“구하려면 메달 따야 하나요”... 온·오프라인 ‘품절 대란’ 일어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오픈AI가 챗GPT의 성인 콘텐츠 허용 기능 도입을 반대한 여성 임원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지난달 초 라이언 바이어마이스터 부사장을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 혐의로 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
오픈AI, ‘성인모드’ 도입에 반대 목소리 냈던 여성 임원 해고 논란 일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88년만에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 발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갤럽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부터 개별 정치인의 직무수행 지지도와 호감도 조사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

|
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찍자... 갤럽, 88년 만에 美 대통령 지지율 발표 중단

일본 대표 캐릭터 헬로 키티의 디자이너가 46년 만에 교체됩니다. 지난 11일 일본 캐릭터 기업 산리오는 세계적 인기 캐릭터인 헬로 키티의 디자이너를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980년부터 3대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야마구치 유코가 올해 중 퇴임하고, 4대 디자...

|
‘일본 대표 캐릭터’ 헬로 키티의 ‘황금기’ 이끈 디자이너, 46년 만에 교체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메달 경쟁에 빙질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10일 미국의 코린 스토더드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첫날 여자...

|
김길리 넘어뜨린 美선수 ‘빙질’ 탓하자... 안톤 오노 마저 “모두 같은 조건” 쓴소리

NBC 인기 프로그램 '투데이'의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어머니 낸시 거스리 실종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의심되는 인물이 체포됐다가 석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이 전날 밤 투손 남쪽 지역에서 ...

|
“복면 쓴 괴한이”... 美 유명 앵커 모친 납치 용의자 체포됐다 풀려나

1993년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10살 소년 아르시안 이스마일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구매한 도메인이 30여 년 만에 천문학적 가치로 거래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에 깊은 관심을 보였던 이스마일은 돈을 지불하면 인터넷 주소인 ...

|
엄마 카드로 100달러 주고 산 ‘이것’... 30년 만에 1000억 대박 난 사연

미국 구직 시장에서 기존 채용 관행을 뒤바꾼 새로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직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해 취업 기회를 얻는 '역채용(reverse recruiting)' 플랫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채용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월...

|
“첫 월급 20% 냈다”... 美 취업난 속 돈내고 취업하는 ‘역채용’ 확산

태국의 인기 관광지 푸껫의 한 의류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The Thaiger) 등에 따르면, 전날 푸껫의 한 의류 매장에서 한국인으로 ...

|
“비싸다”더니 다시 와서 ‘슬쩍’... 고가 수영복 훔친 한국인 추정 여성 2명 CCTV에 딱 걸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에서 18세 트랜스젠더 여성이 가족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뒤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캐나다 경찰(RCMP)은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를 제시 반 루트셀라(Jesse Van Rootselaar)로 확인했다고 ...

|
“가족 살해 후 학교로”... 캐나다 ‘총기난사’ 9명 사망, 용의자는 18세 트랜스젠더 여성

중국의 한 온라인 가사 서비스 플랫폼이 춘제(중국의 설날)를 맞아 '세배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가 전통 예절을 상품화한다는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철회했습니다. 11일(현지 시간) 계면신문과 항저우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에 본사를 둔 한 ...

|
“20만원 내면 세배 대신 해드려요”... 중국에 등장한 ‘세배 대행’ 서비스

매주 화요일 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학생 5천여 명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특별한 이메일을 기다립니다. 알고리즘이 선택한 새로운 데이트 상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일제히 '투하(drop)'되는 매칭 결과는 기숙사 전체의 화제가 됩니다. ...

|
연애도 공부처럼 효율적으로... 美 명문 스탠퍼드생만 가입할 수 있는 ‘데이트 앱’의 정체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학업 성취도와 주요 인지 능력에서 낮은 성과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디지털 기기 중심의 학습 환경이 집중력과 사고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

|
스마트폰에 중독된 Z세대, 역사상 첫 ‘부모보다 지능 낮은 세대’ 됐다

일본 정계에서 전례 없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2000년대 성인잡지 그라비아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모리시타 치사토(45·여)가 10선 중진 의원을 제치고 당선되는 파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8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모리시타 치사토는 실시된 ...

|
日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의원 꺾고 당선 ‘대이변’

미국의 한 피자 전문점이 극심한 추위로 기절한 이구아나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노스 팜 비치의 벅스 콜 파이어드(Bucks Coal Fired) 피자 레스토랑은 최근 '...

|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 주워 피자에 ‘토핑’으로 올려버린 미국 피자집

베이징 대기업에서 20년간 임원으로 근무했던 한 여성이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해 직장을 그만두고 무인도 생활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웨 리씨는 베이징에 본사를 ...

|
‘대기업 임원’ 관두고 무인도로 떠난 여성, 파격 선택 이유는?

중국 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솜인형을 실제 아기처럼 키우는 '인형 엄마'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형을 위해 생일파티를 열고, 고급 의상을 입히며, 여행에도 함께 동행하는 등 마치 진짜 자녀를 돌보듯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0일(현지...

|
“인형 생일에 아기 의자 요구”... 中 Z세대 사이에 번진 ‘인형 엄마’ 문화

중국 춘제 연휴를 맞아 최대 19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업계가 대대적인 환영 준비에 나섰습니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춘제 기간(15∼23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과 국내 환대 프...

|
역대 최장 중국 춘제 연휴... 중국인 최대 19만명 한국 찾는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동메달 획득 직후 불륜 사실을 공개적으로 고백했습니다. 지난 10일(한국 시간) 레그레이드는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진행된 바이애슬론 남자 ...

|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동메달 딴 후 울며 “여친 두고 바람피웠다” 황당 고백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헤어진 연인을 마치 구직자를 소개하듯 추천하는 새로운 데이팅 문화가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 연인의 장단점과 연애 경험을 상세히 정리해 타인에게 공유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중고 장터 같다"는 반...

|
헤어진 연인 스펙 공유?... 中 젊은 세대에 번진 ‘전 남친 이력서’ 열풍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광고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과거 광고를 장악하던 자동차 업체들이 비용 문제로 광고를 포기하자,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대거 진출하며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

|
30초에 145억원에도 ‘완판’... AI 기업들, 슈퍼볼 광고판 ‘전례 없는’ 물량공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발생한 해충 문제를 놓고, 인근 노숙자 보호시설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테이크 한 접시 가격이 120달러(약 17...

|
해충에 위생점검 ‘B급’ 받은 美 고급 스테이크집 “‘이곳’ 때문”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