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충남 당진의 한 횟집에서 손님들이 먹고 남긴 김치를 별도로 수거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음식 재사용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공개된 제보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1일 당진 소재 횟집을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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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남긴 김치만 따로 모은 횟집 직원, 재사용 논란에 “직원이 먹는다”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맞아 그가 뤼순 감옥에서 남긴 유목 '빈이무첨 부이무교' 진본이 일반에 공개된다. 25일 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해당 유묵의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묵은 일본 도쿄도립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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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빈이무첨 부이무교’ 유묵 진본 17년 만에 국내 공개

이웃이 신음소리를 듣고 신고해 욕조에 쓰러진 편마비 증세 20대 남성을 17분 만에 구조했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4시 51분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은 3분 만에 대구 북구 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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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고 욕조에 쓰러진 20대 청년 ‘골든타임’ 지켜낸 이웃 주민과 소방대원의 ‘환상 공조’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교도관들의 전언을 바탕으로 윤 전 대통령의 '식탐'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최근에는 '진상 손님'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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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치소 ‘식탐 논란’ 또 불거져 “진상 손님 같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사이버 보안 강화와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디지털포용법 개정안이 동시에 의결된 것이다. 이번 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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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반복되면 기업에 과징금”... 정부, 보안 규제 칼 빼들었다

서울시가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업무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BTS 공연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업무에 투입된 직원들의 수고를 인정해 성과우수자 특별휴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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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에 투입된 공무원들, 1일 ‘특별휴가’ 받는다

조현병을 앓고 있던 20대 남성이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에서 검찰이 징역 26년을 구형했다. 지난 2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6년과 함께 치료감호,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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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 살해하려던 20대 아들 막아선 70대 어머니, 끝내 아들 손에 숨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에서 눈물을 흘렸으나 뒤에서는 직원들과 희생자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손 대표는 화재 참사 관련 언론 보도를 접한 후 회사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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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서 눈물 흘린 ‘74명 사상’ 대전 참사 대표, 뒤에선 “유족이고 XX이고” 막말 논란

부산 서구의 한 중국집에서 사장이 동갑내기 직원을 2년간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22일 피해자 지인의 SNS 게시물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21년 9월부터 부산 서구 소재 중국집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A씨는 그해 12월 정규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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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감금에 요강 대소변까지... 직원 영양실조 만들고 “사죄할 기회 달라”는 중국집 사장

서울 지하철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 100명 중 8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임승차 혜택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 어르신 무임승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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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용 제한 검토?”... 출퇴근길 지하철 탄 노인 비중 확인하니 ‘반전’ 있었다

한국 양궁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세대와 신예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중학생부터 베테랑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세대교체가 현실화됐다. 지난 23일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진행된 2026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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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K-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3관왕 임시현 탈락하고 15살 중학생이 대표됐다

충북 청주의 한 예식장에서 뇌병변 장애인이 전동 휠체어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예식장 직원은 전동 휠체어가 바닥 타일을 손상시킬 수 있다며 입장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지난 24일 MBC에 따르면 22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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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깨지니 내려서 걸어라” 사지마비 장애인 ‘전동 휠체어’ 막은 청주 예식장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가 정부 지원금으로 조성한 비닐하우스에서 대규모 대마 재배 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지난 24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2024년 9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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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0만원’ 나랏돈 받으면서 대마 키운 청년 농업인의 최후

연봉 1500만원 인상 조건으로 이직을 결정한 직장인이 퇴사 당일 전 직장 대표로부터 '배신자'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퇴사한다고 배신자래요. 사장님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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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00만원 높은 곳으로 이직하려던 직장인, 대표는 “배신자, 퇴직금 주기 싫어” 분노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재차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프로그램의 보도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날선 공격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X 계정에 '그 프로그램을 보고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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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알, 사과 대상은 나 아닌 후회에 가슴 치는 대한민국 주권자들”

미군 대위 출신 한국계 미국인이 37세의 나이에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28교육연대 소속 이재원 훈련병은 지난 4일 국방일보 홈페이지 '훈련병의 편지'에 "4대째 이어지는 충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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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이어지는 충성... 37살 미군 대위가 ‘한국軍’ 재입대한 사연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며 국제적 악명을 떨쳤던 마약 조직 두목 박왕열(48)이 25일 오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송환됐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7시 16분경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나타났다. 수십 명의 호송 경찰들에 둘러싸인 그는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고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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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남자도 아녀”...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이 취재진 앞에서 보인 허세

이재명 대통령이 12·12 군사반란 가담자들의 무공훈장 취소 결정에 대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내란 사범에게 훈장이 수여된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 부처들의 조치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 24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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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전두환 군사반란’ 가담자 10명 무공훈장 취소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27종을 검정 통과시켰다.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2~3학년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31종 중 27종을 합격 처리했다고 발표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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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고교 교과서 억지 주장 실은 일본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며 4년 만에 국내 수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오전 7시 16분경 박왕열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났다. 호송 경찰들에 둘러싸인 채 검은 모자와 평상복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수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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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지목한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수갑 찬 채 한국 송환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얼굴에 흉기로 상처를 내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24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서 길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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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역서 처음 본 여성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 “버스 잘못 타 짜증 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특활비 의상 구매 의혹에 대해 검찰이 최종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지난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전날(23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아들이며 추가 수사 없이 사건 기록을 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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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정숙 여사 ‘특활비 의상 구매 의혹’ 무혐의 종결

한국 소비자들이 식당의 반찬 유료화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찬을 추가로 주문할 때 돈을 받는다면 10명 중 4명 이상이 해당 식당을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24일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발표한 '외식 문화 및 반찬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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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더 주세요”가 안되는 식당이라면?... 이 질문에 사람들이 내놓은 대답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식당 내 영유아 동반 식사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식당에 아기 데리고 오는 부모, 민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되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작성자는 "식사를 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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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울음 터진 아기, 데려온 부모가 민폐일까?”... 투표 결과 ‘반전’

주변에 유독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오만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인간 행동 전문가 리즈 로즈는 '뉴욕포스트'를 통해 대화 없이도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5가지 비언어적 신호를 공개했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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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한쪽만 슥?” 대화 전 알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 구별법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