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단서가 포착돼 경찰이 규명에 나섰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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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범행 전 피해 여고생 알고 있었던 정황 확인”... 특별수사단,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발표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친구를 살해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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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친구 살해 후 나체 배회한 2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의 단차 발생 구간에 '부러진 척추' 이미지를 활용한 공익 포스터가 등장했다. 도로 하부 안전 점검을 촉구하는 게릴라 캠페인이다. 15일 공익광고 전문가인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이제석 대표는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에서 게릴라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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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척추가 왜 여기에”... 성수대교 ‘9cm 단차’ 진입로에 붙은 이색 광고

올해 상반기 바이오 의약품 수출이 45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상반기 바이오 의약품 수출액이 45억달러(한화 약 6조 7000억 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의약품 수출액(52억달러)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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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의약품 수출 6.7조 돌파... 3년 새 2배 늘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이 화이트칼라 중심의 노동 시장을 재편하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육체적 노동을 수반하는 현장형 숙련 기술직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일자리 전망 데이터에 따르면, 초거대 언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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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초임 추월한 기술직 몸값... 로봇도 대체 불가한 ‘이 직업’의 정체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대접 비용 때문에 고충을 토로하는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딸을 둔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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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돌릴 때 소고기 사야 욕 안 먹는다”... 요즘 결혼 문화에 엄마들 씁쓸

올해 상반기 산재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 폭으로 줄어들며 정부의 산재 감소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고용노동부는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을 공개했다. 재해조사 대상은 산재 사고 가운데 사업주의 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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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고 줄이는데 ‘직’ 걸겠다던 노동부 장관... 올해 상반기 ‘산재사망자’ 역대 최저 찍었다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의 파산 위기 사태를 규명하고 책임을 묻기 위해 이달 중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야당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15일 한병도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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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 “MBK·메리츠에 국민 분노”

지역 병원을 운영하는 70대 의사가 20대 여성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의 스토킹 행위로 검찰에 송치됐다. 15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올해 초 피해자 B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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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집 찾아가 ‘벨튀’하고 가짜 청첩장 뿌린 70대 의사가 경찰 조사에서 한 말

메모리 반도체를 필두로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가파르게 상승하던 한국 증시가 기업의 기초체력(펀더멘털)보다 빚을 내 투자하는 '레버리지'의 영향력에 흔들리는 취약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AI 주식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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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한국 주식시장, 레버리지에 좌우되는 ‘실험장’으로 전락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 바위가 굴러떨어져 주차 중이던 차량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경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벼락이 친 뒤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차량을 덮쳤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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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치자 바위 쾅” 서대문 아파트 뒷산서 바위 낙하... 차량 2대 파손

이재명 대통령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익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전폭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15일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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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정부패 신고, 업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전문 신고인 불이익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조속한 보완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 업무보고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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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정부의 청년농업인 지원 제도를 악용해 10억 원대 보조금을 편취한 뒤 비닐하우스 지하에서 대마를 재배한 일당이 적발됐다. 지난 14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구속)와 B씨(불구속)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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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지원금 10억 받아 대마밭 만든 일당 검거

15일 장 초반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장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 10% 이상 치솟으며 코스피 지수를 7300선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6.08포인트(3.30%) 상승한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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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 걸 그랬나”... 삼전닉스, 장 초반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길을 잃고 헤매던 치매 어르신의 신속한 구조를 이끌어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4일 발생한 치매 어르신 실종 사건에서 통합관제센터의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가동해 신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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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원서 실종된 치매 어르신... AI 관제시스템이 2시간 만에 찾았다

국내외 대형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발신 제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국화꽃 한 송이와 손편지, 그리고 거액의 성금을 남기고 사라지는 익명의 기부자가 이번에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보냈다. 지난 1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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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키다리아저씨, 베네수엘라 지진에 써달라며 500만원+손편지 두고 떠났다... 누적 7.5억 기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활동 언급 논란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고영욱은 14일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자신의 발언이 실제 데뷔를 뜻하는 것이 아닌 현실에 대한 무력감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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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데뷔’ 가능성 언급으로 뭇매 맞은 고영욱, 추가 글 올렸다

현대약품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일 대비 890원(14.66%) 상승한 6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약품은 장중 27%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전날(14일)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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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낙태약’ 언급에... 현대약품, 이틀째 급등

서울 은평구의 한 미용실에서 5시간 동안 붙임머리 시술을 받은 고객이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60만원의 시술비를 내지 않고 도주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은 은평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의 제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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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 먹튀 손님, 5시간 시술 후 화장실 간다며 슬리퍼 신고 도주했다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라디오 청취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민원이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현 시점에서 일률적 금지 조례 제정은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1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모씨는 최근 시의회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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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라디오 꺼라” 민원에 서울시가 고심 끝에 내놓은 공식 입장

제주 인근 도서 지역에서 강풍과 거센 파도로 여객선과 헬기 운항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해 지병을 앓는 고립 환자에게 비상 의약품을 무사히 전달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낮 12시 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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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갇힌 응급환자, ‘강풍’에 헬기 못 뜨자 드론이 ‘의약품’ 배달해 구했다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물의를 빚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이 22년 만에 최종 취소됐다.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행정안전부에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를 요청했다.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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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황우석 전 교수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 수상 22년만

지하철에서 분실한 물품을 유실물센터를 직접 찾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수령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15일 서울교통공사는 유실물센터 보관 물품을 이용자가 지정한 주소로 보내주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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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 이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유실물 집앞배송 20일 시행

공영방송 KBS가 지상파 방송 광고사 감소와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4년 연속 적자라는 사상 초유의 경영 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수백억 원대 누적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진이 직접 구체적인 적자 규모를 공개하며 전사적인 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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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어 KBS도 경영 적신호... “수백억 원대 누적 적자 지속, 비상경영 체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