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새벽 4시 귀가한 20대 미혼모... 방치된 생후 2개월 딸은 숨졌다
생후 2개월 영아를 홀로 남겨두고 외출한 20대 미혼모가 아이를 숨지게 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지난해 12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생후 2개월 영아를 홀로 남겨두고 외출한 20대 미혼모가 아이를 숨지게 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지난해 12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14명의 희생자 중 내년 결혼을 준비하던 예비 신랑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탈출구가 막힌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약혼자에게 걸었던 마지막 통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22일 TV...
건강보험 약품비가 진료비 증가율을 웃돌며 보험 재정에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제약은 특허가 끝난 오리지널 의약품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연구개발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이 원칙이다. 실제로 많은 국가에서는 복제약이 ...
서울 강남경찰서가 강남구 압구정 소재 백화점에서 고가 명품을 훔친 미국 국적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22일) 오전 9시께 압구정 소재 백화점에서 고가 명품을 훔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관광객 2명을 포함한 행인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7시 10분경 서울 동교동 홍대입구역 4번 출구 근처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흰색 SUV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차량은 일...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에게 검찰이 최고형을 구형했다. 주범 2명에게는 무기징역, 방조범에게는 징역 7년이 각각 구형됐다. 지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일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도살인미...
전국 122만명 고등학생이 24일 2026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참여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했다. 23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대전 대덕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두고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이 몰상식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취업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에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 언제 채용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사무직·전문직 중심 혼인 급증세가 3년째 이어지며 전체 결혼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아내가 사무종사자인 혼인 건수는 7만5361건으로 전년 6만3219건 대비 1만2142건(19.2%) 증가했다. 이는 전 직종 중 가장 큰 증가...
대한민국 e스포츠를 넘어 세계 롤(LoL)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Faker)' 이상혁이 오늘(23일)로 프로 데뷔 13주년을 맞이했다. 대중의 뇌리에는 2013년 4월 6일 '앰비션' 강찬용을 상대로 솔로 킬을 기록했던 롤챔스 본선 무대가 강렬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
검찰이 국내 주요 정유사 4곳과 석유협회를 상대로 유가 담합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와 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
수천억 원 규모의 배임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캄보디아로 도피한 채 현지에서 호화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법조계 소식통들은 23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지난해 5월 캄보디아 당국에 선 전 회장의 범죄인...
서울시가 온라인과 지하철역 등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저가 빵류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대대적인 검사에 나선다. 소비기한이 길고 가격이 저렴한 이들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면서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국내 유통 중인 수입산 저가 빵류를 ...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강요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23일 오전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강요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SBS 시사...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상용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 대기업 성과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전체 임금 상승을 견인했지만,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는 오히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후변화의 역습이 시작됐다. 제주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주의보가 발령됐다.지난 20일 질병관리청은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
육군이 학사장교 모집을 위해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서 계급장 오류가 발견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여기에 모델의 손 모양까지 논란이 되면서 결국 포스터가 철거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위면서 상사인 여자'라는 ...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전직 부기장의 신상공개 여부가 24일 결정된다. 23일 부산경찰청은 오는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다. 부산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지난 20일 도주 우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실제 참석한 관객 수가 정부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과도한 공무원 동원으로 인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등에 따르면 하이브가...
울산에서 30대 아버지가 미성년 자녀 4명과 함께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발인식이 지난 22일 오후 엄수됐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 지역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족들이 참석해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4...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임의 증축된 건물 구조와 시설관리 부실이 피해를 확산시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지난 22일 행정안전부는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에 이번 대전 화재 관련 안전관리...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파손하고 방화까지 저지른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22일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및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취업 연령층인 20대 후반의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이 연령대 취업자 수가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고용률 역시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5~...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 편의점들이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22일 편의점 CU는 광화문 인근 점포들의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공연장과 인접한 대로변 3개 점포의 경우 매출이 6.5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