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잘생긴 선수 8인에 선정됐다.
지난 9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외신 '라이프스타일 아시아'는 '월드컵에서 놓칠 수 없는 가장 잘생긴 선수들'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미국·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매체는 "소셜 미디어에서 편집된 이미지를 장악하고 있는 월드컵 최고 미남 축구선수들을 선발했다"며 "우리가 뽑은 가장 핫한 선수들이 아름다운 축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소개했다.
손흥민 / 뉴스1
손흥민은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크리스천 풀리식(미국), 나카무라 케이토(일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훌리안 알바레스, 로드리고 데폴(이상 아르헨티나)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을 평가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아이콘은 북중미 월드컵 최고 미남 선수 논의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매력은 단순히 외모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미소, 우아함, 주장으로서의 책임감 등 감정적인 부분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유산은 득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그는 아시아 축구를 더 부드럽고 날카로우며 전 세계적으로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나카무라 케이토 / 뉴스1
함께 선정된 일본의 나카무라 케이토에 대해서는 "화려한 플레이 없이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조용하고 세련된 매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스타드 랭스에서 미드필더이자 공격수로 활약한 나카무라는 세련된 기술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춘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나카무라의 외모에 대해서도 분석을 덧붙였다. 매체는 "월드컵 참가자들 중에서 나카무라는 더 부드럽고 날카로우며 세련된 얼굴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단정한 선, 차분한 표정, 절제된 분위기가 특징이며 그의 존재는 일본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