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8일 밤늦게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8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오후 11시경 은평구 갈현동 소재 빌라의 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맞은편 집 주민이 거실에서 '펑'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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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은평구 빌라서 화재... 초등생 2명 사망

아내와 이혼한 후 홀로 양육비를 책임지며 애지중지 키워온 아들로부터 결혼 비용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절연 통보를 받은 70대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30대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삶의 낙을 잃었다는 70대 남성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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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줄 땐 아빠 최고라더니... 결혼 앞두고 “돈 보태줄 거 아니면 절연” 통보한 아들

유튜버 김어준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최후 진술서를 통해 허위 인식과 비방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튜버 김어준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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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글 믿고 그대로 읽었다”...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 구형받은 김어준의 최후 진술

잔소리가 듣기 싫다는 이유로 잠든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8일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와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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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듣기 싫었다”는 이유로 잠든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18년 선고

만 13년 5개월간 대한축구협회장을 지낸 정몽규 회장이 6일 사임했다. 박지성·이영표가 불출마하면서 김병지·이용수·박문성·정기선 등이 차기 후보로 거론된다.지난 6일 13년 5개월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이 사임하면서 차기 협회장 선출을 둘러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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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 불출마 선언... 안갯속 빠진 차기 축구협회장 구도

기상청이 허위·과장 기상정보에 대한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장마철을 앞두고 검증되지 않은 기상 콘텐츠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국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허위 기상정보 대응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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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가짜 뉴스 다 걸린다”... 기상청, 근거 없는 기상 콘텐츠에 칼 빼들었다

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위험천만한 후방 추돌 사고에도 크게 다치지 않은 일가족의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는 제네시스 GV80의 안전 설계로 인해 가족을 지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위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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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지켜준 고마운 차”... ‘후방 추돌 사고’ 후 GV80 차주가 공개한 현재 차량 상태 (영상)

서울시가 보양식 음식점의 원산지 표기 위반행위를 강도 높게 단속한 결과, 상당수 업소가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염소·오리고기 등 보양식을 취급하는 132개 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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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이라더니 호주산 염소탕... 보양식집 원산지 위반 10곳 적발“

20대 벌금 수배자가 교통단속 경찰의 정차 요구를 뿌리치고 달아난 뒤 검문 과정에서도 다시 도주했다가 시민과 경찰의 협력으로 체포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A씨(2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8시10분께 남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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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잡아주세요!” 경찰이 요청하자... 시민의 대처로 ‘수배자’ 붙잡았다

질병관리청이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정부 대응 현황을 7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질병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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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사망자 500명 넘었다... 질병청 “입국자 검역 강화”

왜곡된 역사관과 기관 사유화 논란 등으로 해임된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여전히 급여가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기념관 측은 국가보훈부의 통지에 따라 지난달 김 전 관장에게 5~6월분 기본급 2000여만 원을 지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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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후에도 ‘연봉 1억’ 수령?...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급여 지급받는 이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해변에 상륙한 40대 남성이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7일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A씨(40대)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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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러’ 광안리 해수욕장에 수상 오토바이 몰고 들어온 남성의 최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홈런 300개 시대를 연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일본 출신 최초로 이정표를 달성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가 펼쳐졌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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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인데 홈런까지?”... 오타니, MLB 300홈런 쏘아 올리며 투타 겸업의 신화 새로 썼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다. 홍 전 감독은 현재 가족이 거주하는 미국에 머물고 있지만, 국회 청문회를 개최할 경우 한국에 돌아와 증언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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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 전달... “부르면 가겠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김지미'라는 이름이 적힌 정체불명의 낙서가 대거 발견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SBS는 서울 시청, 종로, 동대문, 동묘앞, 청량리 등지에서 검은색 스프레이와 매직으로 작성된 '김지미' 낙서가 잇따라 발견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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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가 누구야?” 서울 도심 뒤덮은 낙서 500개... 수상한 흔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오는 15일 총파업에 나선다. 노란봉투법이 지난 3월 시행됐지만 원청 기업들이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을 교섭 테이블로 끌어내겠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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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다음 주 ‘1만 명’ 총파업 한다...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대규모 투쟁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가 범행에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케이블타이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발견됐다. 아버지는 현직 경찰이다.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이 장윤기 아버지 A 경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 압수했다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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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성범죄 입증할 케이블타이,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 집에서 검찰이 확보

60대 후반 여성이 피부과에서 말끝에 '-요'를 붙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동네 피부과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했던 A 씨(60대 후반)의 사연이 소개됐다. A 씨는 피부가 트고 가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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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에 ‘요’ 안 붙였다가 “왜 반말하냐”... 피부과 의사에게 진료 거부당한 60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가 44년 만에 러시아동유럽어문학과로 이름을 바꾼다. 연구 범위를 러시아를 넘어 동유럽을 포함한 범슬라브권 언어·문학·문화로 확대하려는 취지다. 지난 7일 대학가 등에 따르면 서울대 평의원회는 지난달 중순 노어노문학과 명칭 변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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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의 새 이름...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앞으로 ‘이 명칭’으로 불린다

결혼 8년 차 부부에게 닥친 충격적인 불륜과 가정폭력 고소 사건이 공개됐다. 아내가 직장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뒤 오히려 남편을 가정폭력 가해자로 몰아가기 위해 치밀하게 증거를 모았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자녀를 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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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앞둔 역대급 적반하장”... 직장 상사와 외도한 아내가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몬 사연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첫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서울고법 민사38-1부(고법판사 이지영·황성미·박성윤)가 지난 3일 라이더유니온 조합원 A씨가 배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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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도 근로자다”... 플랫폼 노동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첫 판결

후진하는 차량에 일부러 몸을 부딪쳐 보험금을 챙기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범행 과정은 주변 CCTV에 그대로 녹화되면서 보험사기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좁은 골목길 등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접촉사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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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타내려 후진 차에 몸 날린 50대... 엉성한 ‘액션 연기’의 최후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을 계기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안했던 '한국형 사회연대 임금' 토론회가 오는 14일 개최될 전망이다. 지난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오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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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연기됐던 ‘대기업 초과이윤 배분’ 토론회, 결국 14일 열린다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를 찾아 사과한 지 일주일, 현장에 동행한 배우 임호가 학생들의 달라진 모습과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평소 혈기 왕성했던 운동부 학생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 앞에서 조심스럽고 엄숙하게 참배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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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5·18 참배 동행한 ‘왕 전문 배우’ 임호... “혈기 왕성하던 아이들, 묘지선 달랐다”

5·18 비하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재심 청구를 결정했다.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배재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내린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할 방침이다. 재심 청구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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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청구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