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까지 술 마신 30대 회사원, 아침 출근길 '숙취 운전'... 법원 판단은?
5년 전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30대 직장인이 이번엔 숙취 상태에서 출근길 운전대를 잡았다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
5년 전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30대 직장인이 이번엔 숙취 상태에서 출근길 운전대를 잡았다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
경기 성남시에서 5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5일 오전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길거리에서 50대 남성 A씨가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
결혼을 앞두고 교제하던 공무원 남자친구를 성범죄자로 거짓 고소하고 수천만원을 갈취한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 김현지 판사는 무고와 공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가 내부 기구의 권고마저 외면한 채 장기간 표류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여론의 비난과 정치권 압박이 거세지자 뒤늦게 사건을 상급 기관으로 올려보냈지만, 늑장 수사 논란은 피할 수 없게 됐다. 5일 ...
태영호 전 국회의원의 장남 태모씨가 아버지의 지위를 악용해 14억원대 가상자산 사기를 저지른 사건에서 피해자에게 약 9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부장 김석범)는 피해자 A씨가 태씨를 상대로 ...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 페널티킥이 승리를 이끌었다. 5일(한국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프랑스는 파라과이를 1-0으로 제압했다. 32강전에서 독일을 승부차기로 격파하며 이변을 일으...
연애와 결혼 시장에서 '주거지'가 새로운 스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파트에 살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소개팅 앱부터 초고가 아파트 주민들끼리만 배우자를 찾는 결혼정보회사까지 등장하면서 어디에 사는지가 계층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 정보통신(I...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량 출몰이 한풀 꺾인 수도권에서 이번에는 사람을 물 수 있는 '갈색여치'가 잇따라 나타나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지난 4일 채널A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공용현관과 외벽, 배관 등에 갈색여치가 무리 지어 출몰했...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40대 운전자가 차를 몰고 바다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전남 목포시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던 40대 남성 운전자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흰색 SUV 차량은 전조등을 ...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의 자취방 내부가 일반적인 20대 청년의 주거지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4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수사 자료에 따르면, 사건 당일 장윤기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그의 원룸에 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취 상태로 새벽 도로 위에 누워있던 4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택시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1분께 ...
4일 발표된 제1231회 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4·13·14·18·31·38'로 확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15'다. 이번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17명이다. 1등 당첨자들은 각각 16억 5299만 74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2등 ...
유력 정치인들이 성매매와 마약, 살인, 성범죄 등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전날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
검찰이 유튜버 김세의를 김수현 협박·스토킹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세의는 N번방 언급하며 사생활 공개 협박하고 법원 금지조치 무시하고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뉴시스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김 대표는 명예...
한국 탁구 혼합복식의 간판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스매시 결승에서 중국의 최강 조합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WTT 시리즈 중 최상격인 스매시 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우승이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음주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기 위해 시동을 걸어 차량이 10㎝ 움직인 사건에 대해 법원이 고의 운전이 아니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4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19일 오전 0...
지난해 12월 교제폭력 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자신을 보호하러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경찰서에서까지 난동을 부려 법정 구속됐다. 4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56)씨...
2021년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20대 여성 A씨가 첫 부대에서 성범죄 피해를 당한 뒤 이름을 바꾸고 전출까지 갔지만, 새 부대에서 또다시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임관 ...
스키장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를 소유자에게 반환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4일 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인 벌금 300만 원을 파기하고 무죄...
정부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에 대응해 소득 하위 70% 국민 등을 대상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이 마감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3613만 8987명 중 97.97%인 3540만 3928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지급액은 6조 1123억 원 규모다. 1차...
부산 해운대 편의점 앞에서 외국인 소유 오토바이에 무단으로 올라탄 남성이 정작 주인에게 되레 큰소리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운대서 벌어진 오토바이 무단 착석 시비"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지역 비하성 응원 논란과 관련해 피고소 기관인 서울 배재고등학교 측의 공식 사과 일정을 앞두고 발생했다. 4일 ...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를 상대로 논란이 된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과 관련해, 전체 부원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광주를 찾아가 사과한다.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은 용산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병원 병동에서 벌어진 간호사 태움을 직접 목격한 환자가 국민신문고와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시킨 일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원 환자 A 씨가 올린 글이 화제를 모았다. A 씨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여성 소방관을 조롱하는 글이 공무원 익명 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광주경찰청은 전남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A소방교 유족으로부터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받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