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전공' 가능해진다... 한양대, 2027년부터 파격적 '이 제도' 도입
한양대학교가 2027년 1학기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입학 전공과 무관하게 학생이 원하는 전공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졸업전공 선택제'를 시행합니다.10일 대학가 등에 따르면, 한양대는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졸업전공 선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
한양대학교가 2027년 1학기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입학 전공과 무관하게 학생이 원하는 전공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졸업전공 선택제'를 시행합니다.10일 대학가 등에 따르면, 한양대는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졸업전공 선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
임은정 서울 동부지검 지검장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에게 "느낌과 추측을 사실과 구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관련 의혹을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린 가운데, 이를 두고 백 경정이 반발하...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낙석 사고로 폐쇄된 만장굴의 재개방 시기를 내년 3~4월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0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내 탐방로 환경개선 사업 공사를 내년 2월 말까지 완료하고, 이후 한 달간 최종 점검 과정을 거쳐 3~4월 중 탐방로를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한국에 피난 온 우크라이나 거주 고려인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인 체류와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10일 법무부는 지난 5일 개최된 제31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 증진 협의회' 결과를 발표하며, 국제 정세 불안과 전쟁으...
중국 국적자와 한국인으로 구성된 국제운송 주선업자들이 가짜 국산 담배 20만 갑을 호주로 밀수출하려다 세관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10일 인천본부세관은 시가 12억 원 상당의 위조 국산 담배를 호주로 밀수출하려던 중국 국적 40대 A씨와 한국인 40대 B씨 등 국제...
청년 10명 중 9명이 현재 직장의 근무지, 임금, 직종 등 기본 조건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청년 100명 중 15명은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
경기 이천시와 광주 일대에서 컬러프린터로 제작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거스름돈을 가로챈 사건과 관련해, 위조지폐를 직접 제작해 공급한 20대가 추가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0일 이천경찰서는 20대 A씨를 통화위조, 위조통화취득 및 행사 혐의로 구속 송...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김동성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강영선 판...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트롤 어선이 조업 중 밍크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양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0일 전날 오후 7시 50분경 마라도 남서쪽 약 51km 해역에서 여수 소속 139톤급 대형 트롤 어선이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전남 보성군에서 부부간 말다툼이 극단적인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58세 남성이 45세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성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로 A씨(58)를 긴급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0시58분경 전...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이른바 '야차룰'이라 불리는 무규칙 주먹싸움을 강요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청주에서 발생한 학폭 장면이 찍힌 영상과 함께, 피해 학생 삼촌의 글이 올라와 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7개월 앞둔 상황에서 슈퍼컴퓨터가 대회 결과를 예측한 분석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슈퍼컴퓨터가 분석한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슈퍼컴퓨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조별리그...
국내 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돌파하며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청년층의 결혼 기피와 고령화로 인한 사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을 인성교육 집중학년으로 지정하는 새로운 교육정책을 발표했습니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체형 인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2026 서울인성교육 시행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
부산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20대 남성이 수사관을 피해 도주하다가 오피스텔 고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4시 5분쯤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고층 외벽에서 A씨(20대)가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예상치 못한 갈등이 찾아왔습니다. 2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아버지와 함께 소주를 마신 것을 두고 어머니가 며느릿감으로 적절하지 않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입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30대 회사원 A씨는...
한화 이글스에서 2년간 활약한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한국을 떠나면서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9일 와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는 "한국에서의 시간이 잠시 마무리됐고, 지난 2년이 나에게 ...
12·3 비상계엄 사태로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탄핵심판 진행 중에도 1년간 억대 연봉을 그대로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일 연합뉴 등에 따르면 조 청장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세전 기준 월 1천354만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비상계엄 직후인 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 객실에서 좌석에 대변이 발견되어 승객들이 급히 다른 칸으로 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일 대구교통공사는 오후 8시 42분경 2호선 문양행 전동차가 용산역을 통과할 당시 한 승객으로부터 "냄새가 너무 심하다", "좌석에 대변...
부쩍 추워진 요즘, 야외에서 달리는 러닝족에게 본격적인 한파는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 서산의 한 육상트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충남 서산시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설치된 '비닐하우스형 구조물'이 ...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골든글러브 10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9일 양의지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통산 10번째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든 경기에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을 의무화한다고 9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전례 없는 결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FIFA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내년...
저소득층 노인들이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의료급여 혜택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제도가 사라집니다.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2025년 제3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내년 1월부터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를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료급여는 ...
중국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내에서 한국인 남성 승객이 비상구 좌석 안전 규정을 위반하고 승무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제보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중국 항공사 소속 항공기의 비상구 좌석에 ...
금은방의 유리를 깨기 위해 수차례 망치를 휘두르는 도둑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사력을 다해 유리문을 내려쳤지만, '강화유리'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9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 남성이 금은방을 털려다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