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정부가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기존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비정형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대표 조직 구축에 나선다. 고용 계약 여부가 아닌 노무 제공 자체를 기준으로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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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조 밖 노동자 869만명 품는 ‘K-노동회의소’ 설립 추진한다

정부가 강력·중대·반복 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에 한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1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정해 형사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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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촉법소년 연령 1세 하향 조정 방안 추진... “만 13세부터 형사처벌 가능”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외신이 선정한 대회 최대 이변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특집 기사를 통해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조명하며 우루과이의 탈락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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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홍명보호 혹평... “ ‘월드컵 충격 이변’ 2위는 한국, 손흥민 다음 월드컵 땐 37살”

14일 오전 6시 5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정자역 인근 보도에서 벤츠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벤츠 승용차는 주행 중이던 마을버스 뒤쪽을 충돌한 뒤 인도로 진입했다. 사고 당시 인도에 있던 30대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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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벤츠’ 승용차 인도로 돌진... 30대 남성 사망

경기 김포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고, 살인 피의자로 지목된 60대 남성은 파주시 자택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살인 관련 의심 신고를 접수받고 김포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도로에 세워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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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차량서 50대 여성 시신 발견... 60대 남성 피의자는 파주서 숨진 채 발견

40대 남성이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안경을 착용하고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AI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형사 처벌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광주지검은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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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처리 이상하다 했더니...” AI 안경 끼고 국가자격시험 본 40대 남성 덜미

울산 남구의 한 중증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이 이용자를 폭행하고 학대를 방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울산남부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시설의 대표이사와 센터장, 팀장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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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애인 보호 시설서 ‘입소자 학대’ 의혹 제기돼... 경찰, 대표 등 8명 수사

상시 업무 체제를 유지해야 하는 '현업공무원'은 일반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정액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지 못하는 대신 1시간 미만의 짧은 초과근무도 '분 단위'로 합산해 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나왔다. 지난 13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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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현업공무원 1시간 미만 초과근무도 수당 지급하라”

신생아를 침대에 엎드려 재우다 아이가 토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산후도우미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13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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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자던 신생아 구토 방치한 산후도우미... 1심 ‘무죄’ 판결

청각장애를 가진 직장 동료를 수차례 강제추행한 우체국 공무원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 13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혜랑)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45)씨에게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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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동료 ‘강제 추행’한 40대 우체국 공무원... 法 벌금 2000만원 선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 절차를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10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송파구선관위 개표소 투표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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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송파구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 보고... 참관인 105명·영상 전면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연평부대 방문 당시 사용한 소총을 두고 '병사들이 본 적 없는 총'이라고 보도한 언론을 향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지난 13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조작에 기초한 정치적 공격은 언론으로서 온당한 태도가 아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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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병사도 못 본 총 쐈다고? 조작에 기초한 정치적 공격”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가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다.지난 13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7일 광주지법 제13형사부에 제출된 장윤기의 반성문에는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과가 담겼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이를 형량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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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자식 잃은 부모 마음 얼마나 아플까” 반성문 제출... 유족 측 “감형 노린 전략”

강원도 속초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13일 속초시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이병선 속초시장의 1호 공약 사항이다.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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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1호 공약 ‘민생지원금’... 1인당 20만원씩 또 준다는 ‘이 지역’

일본 교토의 초밥 전문점에서 일본어 메뉴판과 영어 메뉴판에 최대 4배 가까운 가격 차이를 둔 것으로 확인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유튜버 최수훈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씨쿠니(CKOONY)를 통해 중국인 지인과 함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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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초밥집서 영어 메뉴판 받았다가... “4배 차이” 일본 이중가격제 바가지 논란

부모의 출생신고 누락으로 60년 넘게 무호적자로 살아온 60대 남성이 지자체 공무원의 지원과 법원의 재심을 거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법적 신분을 취득했다. 수원시는 1964년생인 김영수(가명)씨가 성과 본의 창설 신고 및 주민등록 신규 등록을 마친 뒤 주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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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답게 살게 됐어요” 62년 만에 주민등록증 발급 받은 60대 남성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만나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추진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김씨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한 의원과의 비공개 면담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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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회 방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고교 야구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쳐 수사선상에 올랐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이 형사 처벌을 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경찰청은 정례 간담회를 통해 피해 대상인 광주제일고등학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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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 “광주일고가 처벌 원하지 않아”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 중 하나는 수직 이동 수단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체 시간이다. 유통업계와 건축 디자인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와 같은 매장 배치는 우연이 아닌 철저히 계산된 자본주의 건축학적 동선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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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찾기 힘들더라”... 백화점 구석에 숨은 엘리베이터 속 소름 돋는 이유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는 파리 생제르맹의 행정 절차 지연과 선수의 휴가 일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매체 에스토에스아틀레티는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과 완전한 계약 합의를 마쳤음에도 공식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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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끝났는데 왜 안 뜰까?”... 이강인 AT행 ‘옷피셜’ 미뤄진 진짜 이유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강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며 현지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노르웨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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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도 “이해 불가” 일제히 혹평... 홀란 외면하고 역적 된 노르웨이 공격수

한 직장의 과도한 냉방 규정이 직원들의 이직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회사의 에어컨 운영 방침 때문에 퇴사를 심각하게 고려 중인 직장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30대 여성 직장인 A 씨는 약 30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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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에어컨 온도 28도 고집하는 회사 때문에 진지하게 이직 고민 중입니다”

결혼 시기가 늦춰지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면서 혼인 시점에서 무직·가사·학생인 여성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13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한 여성 가운데 직업이 무직·가사·학생으로 분류된 경우는 3만 3143명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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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맞벌이는 필수”... 무직·가사 상태로 결혼하는 여성 17년 새 80% 급감

서울중앙지법이 명태균씨로부터 2억 7000만원 상당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13일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어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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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혐의’ 尹에 징역 2년 선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하던 7세 여자아이가 익사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2시15분경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워터파크 내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7세 여아가 물 위에 엎드린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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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행사로 워터파크 찾은 7세 여아, 물놀이 중 사망... 경찰, 인솔자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