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화)

김포 차량서 50대 여성 시신 발견... 60대 남성 피의자는 파주서 숨진 채 발견

경기 김포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고, 살인 피의자로 지목된 60대 남성은 파주시 자택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살인 관련 의심 신고를 접수받고 김포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도로에 세워진 차량 내부에서 50대 여성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현장 상황을 종합해 60대 남성 A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A씨의 주거지로 파악된 파주시 소재 아파트로 급파됐다.


image.png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경찰이 파주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아파트에서 투신한 뒤였다. 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정확한 관계와 사건 발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