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월)

"내 돈 다 갖다 써도 돼, 그만큼 있어" 이동욱 이상형 발언에 유인나도 '심쿵'

배우 이동욱이 이상형으로 전문직 여성을 꼽으며 "내 돈을 다 써도 괜찮다"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김병철, 이엘,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 명장면을 활용한 퀴즈 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고은이 공유에게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 중 어떤 타입의 아내를 원하는지 묻는 장면을 맞히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동욱은 정답을 보고 "저게 무슨 플로우냐. 왜 갑자기 현모양처, 섹시 다음에 전문직이 나오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image.png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유인나가 실제 선호하는 아내 타입을 묻자 이동욱은 "저는 전문직이요. 자기 직업이 있으면 좋겠다"며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뭔가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유인나는 질문을 이어갔다. "그럼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있는데 돈은 하나도 못 버는 여자와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어.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이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이동욱은 "저는 돈 없어도 돼요"라고 대답했다.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요"라며 악조건을 추가하자 이동욱은 "괜찮아요. 그만큼 있어요"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의 이 같은 답변에 유인나는 "멋있다"며 감탄을 표했다.


image.png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같은 질문에 공유는 "현모양처"를 이상형으로 꼽았고, 김병철은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섹시"를 외쳐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인나가 "셋이 다 다르다"며 놀라워하자 이동욱은 "그러네. 다 다르네. 안 겹쳐서 다행이네"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