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일본서 돈이 나오면 논밭 사서 농사도 지으며 살자고 약속했는데 아내가 떠났어…" 일본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98) 할아버지는 아내 얘기가 나오자 끝내 고개를 떨궜다.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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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생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일본서 돈 받으면 하고 싶었던 일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친구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논산 성폭행 피해 부부 동반자살사건' 피고인 남성이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대법원이 이 남성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31일 대법원 1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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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성폭행한 가해자 ‘무죄’ 판결받자 함께 목숨 끊은 30대 부부가 남긴 유서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최근 교내 안전사고 및 청소년 건강 문제가 늘면서 교내 보건교사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 그러나 전국 시도에 배치된 보건교사 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의 경우, 학교 10곳 중 4곳에는 보건교사가 한 명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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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부조리에 지쳐 병원에 ‘사표’ 내고 보건교사 준비하는 간호사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전 직원을 회사로 불러내 폭행했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두번째 폭로 영상이 공개됐다.이번엔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일본도, 석궁 등으로 닭을 죽이게 했다는 내용이다. 31일 뉴스타파는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 회장의 실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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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일본도’로 살아있는 닭 목 내리치라 강요한 양진호 회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무자비한 폭행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또 다른 만행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KBS '뉴스9'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신입직원들을 모아두고 폭음을 강요하고, 뜨거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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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회식 때마다 직원들 ‘토’ 할 때까지 맥주 먹였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명 클럽 '아레나'가 탈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일 JTBC '뉴스룸'은 클럽 '아레나'가 탈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클럽 소유자로 이름을 올린 6명에게 국세청이 세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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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하다 걸려 ‘120억’ 추징금 낸 강남 클럽 ‘아레나’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이 30일 내린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우리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자들이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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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승소 판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한 일본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이화여대가 일반인에게 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30일 이화여자대학교는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4회에 걸쳐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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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오는 1일부터 ‘4차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 포럼 개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줌마, 좀 제대로 사세요. 저 아저씨 불쌍하고 좋은 분인데 왜 이런 일로 경찰까지 부르세요? 좀 잘하고 사세요"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의 입에서 나온 이 말은 한 여성의 가슴에 날아와 비수로 꽂혔다.결혼 생활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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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부수고 쳐들어와 “찢어 죽이겠다”는 남편 신고하자 경찰이 한 말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굿네이버스와 서울시가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30일 굿네이버스는 오는 3일 서울 마포구의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서울시와 함께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 시점'을 개최한다. 아동참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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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X서울시,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 시점’ 개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일부가 여성 시위자를 상대로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동안 피해자들의 증언은 있었지만 정부 차원의 조사에서 공식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에 따르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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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이 저질렀던 끔찍한 성폭행은 사실이었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함께 국내 사용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 SNS 플랫폼 트위터. 트위터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좋아요' 버튼이 곧 사라질 예정으로 알려져 사용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지난 29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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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리트윗’ 대신 사용해 온 ‘좋아요’ 버튼 사라진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안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에 앞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그냥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55분경 안동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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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폭행 현장에 출동하고도 그냥 돌아간 경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강남 한복판에서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한 여성. 뺨을 맞는 것은 기본이고 머리채를 잡히거나 발에 수십번 밟혔다. 그 뒤로 이 여성은 술을 좋아하고 폭력적이었던 아버지와 연을 끊고 지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어느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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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깜짝 이벤트’라며 가정폭력으로 연끊은 아빠를 데려왔습니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9살 준혁이가 눈을 뜬 곳은 병원 침대. 벌써 5년째 준혁이는 매일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또래 친구들처럼 학교를 갈 수도, 맛있는 걸 먹을 수도, 운동장을 뛰어놀 수도 없다. 생후 36개월 때였을까. 유난히도 움직임이 적었던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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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십번씩 경련 찾아와 밥도 제대로 못먹는 9살 준혁이의 충격적인 몸무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늘 나 혼자 이 자리에 나와서 많이 슬프고 눈물이 난다. 같이 왔어야 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은 피해자들의 손을 들었다. 소송 제기 13년 8개월 만의 승리다. 일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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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일본 배상판결 확정되자 ‘마지막’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가 오열하며 한 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뜨거운 불길에 갇힌 3세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소방관.이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30일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5시 30분께 소방대원들 앞으로 치킨과 피자가 한가득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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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뜨거운 불길 속 뛰어든 소방관들에게 ‘치킨·피자’ 선물한 시민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빨리 와요, 빨리 와요" 소방서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어린 학생의 다급한 신고 전화였다.전화는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년 전 오늘인 1999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였다. 주말 저녁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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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손님들 죽어 나가는데 탈출 못 하게 막다 혼자만 도망친 호프집 주인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의 동생에 대한 공범 여부를 두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동생이 피해자 몸을 붙잡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전문가 분석이 쏟아지자 그를 공범으로 봐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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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동생, ‘공범 가능성’ 두고 수사 중”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로 알려진 배익기(55)씨가 국가에는 절대 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9일 배익기씨는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와 소속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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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상주본’ 값으로 ‘1천억원’ 줘도 국가에 절대 안 내주겠다는 소장자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처음으로 욱일기, 독도와 관련해 한국에 유감을 표했다. 지난 29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한 아베 총리는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역행하는 움직임이 계속돼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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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욱일기 반대+독도 방문’ 보며 처음으로 입 연 아베의 한 마디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화재로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아이가 안에 있단 소식에 소방관들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2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8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홍천소방서 대원들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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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 3살 아이 구해낸 소방관의 ‘헬멧’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숙명여고 쌍둥이 가운데 한 명의 휴대전화에서 시험의 답안 일부가 저장돼 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문제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으로 보고 있으나 쌍둥이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9일 KBS '뉴스9'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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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휴대전화서 시험 답만 적힌 메모 나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서울시가 내년부터 어린이집의 완전한 '무상 보육'을 실시한다. 지난 27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8 서울 복지박람회'에서 어린이집의 전면 무상보육 시행과 관련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보육의 의무를 말하며 "내년부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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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어린이집도 전면 ‘무상보육’ 시행한다고 선언한 박원순 시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국정감사장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가 '헤드랜턴'을 쓰고 절규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전북지회장 겸 대외협력 부장이 참석해 '사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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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한다” 국정감사서 헤드랜턴 차고 눈물로 호소한 사립유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