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종소세 내는 21개월' 박수홍 딸 재이, 밤마다 24시 은행 ATM기기 찾는 앙증맞은 이유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21개월 딸 재이 양의 독특한 밤샘 일상을 공개하며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다예는 18일 저녁 늦은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왜 매일 밤마다 나가자고 하냐고... 왜 은행마다 들어가냐고..."라는 하소연 섞인 글을 남겼다.


게시된 사진 속에는 심야 시간대 24시간 운영 은행 현금인출기 앞에 선 박수홍과 딸 재이 양이 포착됐다.


인사이트김다예 인스타그램


박수홍은 편안한 복장에 허리에 아기띠를 착용한 채 딸을 향한 다정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와 운동화 차림의 재이 양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은행 안을 활보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재이 양은 이미 생후 13개월 시점에 17개의 광고를 촬영하며 대중적 인기를 증명한 신예 스타다.


김다예는 지난 5월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서를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세금까지 납부하는 아기 스타가 밤마다 은행 투어를 즐기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김다예 인스타그램


23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첫딸 재이 양을 출산했으며, SNS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6월 부부 공동 유튜브 채널에서 둘째 출산 계획을 언급했다. 박수홍은 "둘째 계획이 없는 건 아니다"라며 추가 출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다예는 "재이한테 '동생 원하니?'라고 물어본 뒤 결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다예는 "내년 상반기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 재이와 4살 터울이 좋을 것 같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