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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28일 한국 온다..."5·18 유족들에게 사과하겠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씨(27)가 한국에 입국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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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들 일 없는 사회복무요원 거부한 30대 남성...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아니다" 사회복무요원을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복무 거부한 것은 병역법 위판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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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천안함 피격사건' 생존 장병들 13년 만에 '상이기장' 받았다 국방부는 최근 관련 훈령을 개정해 1·2차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목함지뢰 도발 사건 관련 생존 장병에게 헌신영예기장을 수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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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흘 방치돼 숨진 2살 아기...옆에는 김 싼 밥 한공기뿐이었다 엄마가 사흘간 외박한 사이 혼자 방치돼 영양결핍으로 숨진 2살 아기의 곁에는 김을 싼 밥 한공기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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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6일)부터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 쏟아진다...직항 항공편 운영 시작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에 직격탄을 맞은 제주 관광 산업 계가 중국과의 노선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살아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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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사과하라면서 북한에는 왜 못하냐"...서해 전사 유족들 한탄 어제(24일) 열린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유족들은 일본에는 사과를 집요하게 요구하면서 북한에는 강하게 나가지 않는 야권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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