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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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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서 '131km' 달려와 택시기사 들이받은 BMW운전자 감형됐다" 김해공항 내부 도로에서 시속 131㎞로 BMW를 몰다가 택시기사를 치어 중상을 입힌 항공사 직원이 1심보다 감형된 금고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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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유착 의혹' 관할 지구대 CCTV 영상 확보했다" 클럽 버닝썬과 역삼지구대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이 지구대 상황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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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밖에 되지 않은 25살 아들이 공장 '폭발'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70동 이형공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근로자 세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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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몰려다니다 20대 남성 집단폭행하고 '거짓 사과' 문자까지 보낸 10대들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한 10대 가해자들이 '거짓 사과' 문자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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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에 피해봤다"며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한 수험생·학부모들 지난 13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수능에 대해 국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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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복사기로 '5만원' 지폐 뽑아 써놓고 서로 "내가 안 했어요"라고 책임 떠넘기는 10대들 A군을 포함한 3명은 전주 시내 편의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5만원권 13장을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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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 지난해 '10초에 1번'꼴로 출동하며 시민 '188만명' 도왔다 소방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119구급대가 300만 회 가까이 출동하며 수많은 시민을 구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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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물뽕' 의혹 파헤치는 경찰 수사 책임자가 '중간수사' 발표 자리에서 한 말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전담수사팀의 책임자가 한 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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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아기 말티즈 던져 죽인 여성 "유기견센터에서 봉사활동 하겠다" 강릉의 한 애견숍에서 환불을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분양받은 생후 3개월짜리 아기 말티즈를 집어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여성이 유기견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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