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사회
-
폭발사고로 숨진 한화 '20대' 인턴은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있었다 한화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사망한 근로자 중 한 명인 20대 청년이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
눈 내리는 추운 겨울인데도 '땀 범벅' 돼 차가운 물로 열기 식히는 소방관들 고난과 역경을 뚫고 시민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진정한 '히어로' 소방관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김해공항서 '131km' 달려와 택시기사 들이받은 BMW운전자 감형됐다" 김해공항 내부 도로에서 시속 131㎞로 BMW를 몰다가 택시기사를 치어 중상을 입힌 항공사 직원이 1심보다 감형된 금고 1년을 선고받았다.
-
경찰 "'버닝썬 유착 의혹' 관할 지구대 CCTV 영상 확보했다" 클럽 버닝썬과 역삼지구대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이 지구대 상황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