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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2마리가 사육사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25 11:28:40
남편이 늦잠 자서 회사에 지각하는 걸 두고 시어머니가 아내를 탓한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25 11:26:36
유명 브랜드의 치킨을 먹던 중 철심이 나와 식도에 박혔는데 업체 측은 되레 피해자를 고소한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4-04-25 11:26:08
경북 경산시의 의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실로 옮겨진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25 11:19:34
60대 운전자가 출고 한지 2주도 안된 SUV 차량에 두 살배기 손녀를 태우고 가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2024-04-25 11:10:29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중 주차된 입주자의 벤츠 차량을 이동시키던 70대 경비원이 다른 차량 1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25 10:55:42
뇌병변 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돌봐온 활동지원사가 폭행을 일삼아온 사실이 알려졌다.
2024-04-25 10:48:21
정신질환으로 장애 판정을 받고도 포기하지 않고 사회복지사를 꿈꾸던 3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2024-04-25 09:42:25
당시 서울 신림역과 경기 서현역 인근에서 연달아 흉기 난동이 벌어져 시민들의 공포가 극에 달했던 시기다.
2024-04-25 09:33:23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 '국민생각함'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 방안으로 파격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2024-04-24 17:16:05
한 여성 유튜버가 이태원 식당에서 외국인으로부터 건네받은 초콜릿 속 수상한 주사기 자국을 발견했다.
2024-04-24 17:13:12
유명 관광지 호수에 발을 담그지 말라는 직원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이 재벌 2세라 주장한 중국인 소녀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024-04-24 17:08:46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훠궈를 먹으러 간 여성이 부탄가스 폭발 사고로 2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2024-04-24 17:02:10
요즘 초등학교 급식실에 등장한 '살균 소독' 식판 자판기가 화제다.
2024-04-24 16:48:36
덕성여대가 2025학년도부터 독어독문학·불어불문학과에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결정해 사실상 학과 폐지 수순을 밟는다.
2024-04-24 16:44:26
미모의 변호사가 BJ 활동을 하다가 걸려 논란이 일자 수입이 적어 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2024-04-24 16:41:06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성추행한 남자 아이의 가정이 현재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4-04-24 16:36:32
신호대기 중인 차 안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남성이 버스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됐다.
2024-04-24 16:15:05
술에 취한 중년 여성들이 빵집에서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24-04-24 16:11:10
인천 송도에서 주인을 앞에 두고 현금이 든 명품 가방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24 16:11:04
추어탕 집에서 포장 주문을 한 손님이 쇼핑백에 담아주지 않는다고 사장에게 화를 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24 16:10:58
오는 2030년까지 한강에 수상 호텔˙ 오피스와 수상 푸드존 등 한강수상시설이 들어선다.
2024-04-24 14:16:29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의 내분에 반발해 트럭 시위에 나섰다.
2024-04-24 14:09:16
한 승용차 운전자가 눈을 감고 만세 상태로 주행해 위급상황이라 생각했으나 무면허 만취운전자였다.
2024-04-24 12:42:21
서울의대 교수들이 "30일 하루 동안 응급·중증 입원 환자 제외한 일반 환자 개별적 전면적 진료 중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4-04-24 1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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