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얼마나 높은 참여율을 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도 아침 일찍 투표에 나섰다.
2024-04-10 09:01:04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4-10 09:00:37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직원의 실수로 아이가 색소원액을 마시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10 08:54:50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185만483명이 투표를 마친 상태다.
2024-04-10 08:17:00
눈 밑 애굣살을 만들기 위해 시술을 받았다가 마치 금붕어 눈처럼 변해버린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9 16:51:16
사전투표 선거 지원 업무에 동원된 59세 공무원이 하루 14시간 이상의 과도한 업무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2024-04-09 16:08:14
12살 소년이 바다에 빠진 할머니와 이모를 구하고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024-04-09 15:34:00
밋밋했던 서울시 버스 좌석이 새로운 옷을 입었다.
2024-04-09 15:32:57
체육관 샤워실 선반에 10살 아들의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체육관 측의 과실번복으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아이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9 13:52:08
아내를 체포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에 경찰을 비방하는 욕설을 적어 몰고 다닌 남편이 붙잡혔다.
2024-04-09 13:28:11
한 국회의원 후보를 상대로 제기된 '돈봉투 의혹'과 관련이 있는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4-04-09 13:24:46
대학교 기숙사에서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4-04-09 13:15:01
작품에 덧칠을 해 미술 박람회에 출품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자와 미대 교수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24-04-09 12:53:51
서울아산병원이 '빅5' 병원 중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2024-04-09 11:35:05
자기 집 앞에 주차한 차량 주위를 돌며 돌멩이로 긁은 할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09 11:25:39
제주에서 고사리를 꺾으러 나선 80대 여성이 실종됐다.
2024-04-09 11:21:20
버스정류장에서 습득한 고가의 CPU를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린 판매자가 반환을 요청하는 원래 주인의 글에 계정을 삭제하고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4-04-09 10:58:53
배달 주문을 시킨 음료에서 '빨대'가 없었다는 이유로 카페를 직접 찾아가 점주를 무릎 꿇린 갑질 손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9 10:38:43
인천 강화군 소재 전등사에서 30대 미혼 남녀 20명이 모인 색다른 단체 미팅 '나는 절로'가 열렸다.
2024-04-09 10:13:51
20세 전후로 보이는 청년들이 '장거리 택시'를 이용한 뒤 거액의 택시비를 내지 않고 '먹튀'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4-04-09 10:07:26
성형외과에서 코 수술을 받은 환자가 마취에서 깨는 과정에서 뇌 손상을 입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2024-04-09 09:51:10
부양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들에 의해 사설 구급차에 태워진 700km를 헤맸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9 08:45:23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인 법인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되자 취득가를 낮춰 신고하는 '꼼수 법인차'들이 생겨나고 있다.
2024-04-08 17:21:32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준 차주에게 배꼽인사를 하고 건너간 어린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2024-04-08 17:10:00
국내 최초로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잠잘 수 있는 '수면 콘서트'가 열린다.
2024-04-08 17:06:19
9  /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