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에서 임직원들에게 정장 착용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4-15 17:36:07
제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수도권에 사전투표 성향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2024-04-15 17:34:00
경찰이 신도들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을 압수수색했다.
2024-04-15 17:28:52
영상에는 방에 널브러진 승려복과 알몸으로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15 17:07:00
주인이랑 산책 중이던 진돗개가 새끼 길고양이를 사냥하듯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2024-04-15 17:03:24
신입사원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퇴직 대행 서비스'가 화제다.
2024-04-15 17:03:08
수도권의 한 대학 학생회가 학생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재학생 명단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4-15 17:03:01
미국에서 수면 이혼이 확산 중인 가운데 한국인들은 이미 흔히 하고 있는 생활 방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4-04-15 16:58:47
아이들이 많은 공원에서는 입마개 필수 견종이 아니더라도 입마개를 착용했으면 좋겠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공개됐다.
2024-04-15 16:54:12
법인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지난달 수입차 법인구매 비중이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15 16:24:04
한강공원에서의 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놓고 서울시와 주최 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024-04-15 16:01:38
한 60대 남성이 문화재 위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황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15 15:30:57
경기 남부 지역에서 최근 수년간 범죄 행위를 저지를 조직폭력배 집단이 일망타진됐다.
2024-04-15 15:21:26
사무실에서 손톱 깎는 동료 직원 때문에 불쾌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15 14:52:03
충남 보령에서 10년만에 세쌍둥이 출산을 앞둔 경사가 일어났다. 보령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나기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14년 이후 처음이다.
2024-04-15 14:39:46
전남 곡성군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인을 들이받고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15 13:14:58
수억 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 차량이 임대아파트에 무단으로 장기 주차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024-04-15 12:06:12
과속하며 달리던 벤츠 차량이 5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았다.
2024-04-15 09:42:07
현직 경찰이 분실물로 들어온 지갑에서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24-04-15 09:41:49
서울 홍대클럽거리 인근 거리를 걷던 80대 할머니가 남성 무리들에 의해 얼굴이 피투성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15 09:17:08
피해자 유족들이 울분을 토하는 와중에도 가해자 신모(28) 씨는 형량이 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4-14 16:55:59
카페 휴무였던 이날, 여성 3명 남성 1명이 무단으로 이 대문을 넘고 들어와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2024-04-14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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