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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시급 1만890원" 제시에 경영계 "소상공인 폐업하라는 얘기" 노동계에서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 '시급 1만890원'에 경영계는 "폐업하라는 얘기와 다를 바 없다"고 맞섰다. 경영계의 최초요구안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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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람이 먼져댜"...文 전 대통령 조롱 웹툰, 게시 이틀 만에 연재 임시 중단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네이버 웹툰 '문켓몬스터'가 업로드 이틀 만에 게시중단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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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살 공무원 부인 "민주당, 북한 편 같아...양심없는 사람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피해자 故 이대준 씨의 배우자 권모 씨가 월북(越北) 판단을 뒤집은 정부의 수사결과 발표를 '색깔론'으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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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유기한 산부인과 의사 면허 재발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판결한 법원 법원이 지인에게 13종 마약을 투약하고 사체를 공원에 유기한 산부인과 의사에게 '의사 면허'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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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주택수당 10배 올려야 하지 않냐?"...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에 한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방부에 부사관과 초급 간부들의 사기 진작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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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폐기 시간 착각해 5900원 족발세트 공짜로 먹은 알바생 '무죄' 선고에 항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5900원 족발세트를 폐기로 착각하고 먹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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