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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윤석열 찍은 20대, 대학등록금 인상 감당하겠나" 등록금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20대 청년 세대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는데 감당하시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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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 3억 걸린 제주 경마장 대회서 말 바뀐 채 출전...사상 초유 사태 벌어져 제주경마장에서 고객에게 사전고지 없이 출전하기로 예정됐던 말 대신 다른 말이 경기를 뛰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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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금감원장 '이자 장사' 비판에 시중은행 3%대 예금 잇따라 출시 검사 출신 금융감독원장이 '이자 장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이후 시중은행서 연 3%대 금리 예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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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중립성' 보장해달라며 '1인 시위' 하는 전남 여경 박송희 총경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박송희 총경이 과거 '곡성 성폭행 무고 사건'과 관련해 해명을 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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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들에게 '폴더인사'하며 극진히 예우한 尹 대통령에 시민들이 보이는 반응 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앞두고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들에게 '폴더인사'를 하며 감사를 표한 것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 극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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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남편 평생 간호했는데, 국가로부터 받는 혜택 하나도 없어" 6.25 참전 유공자 가족 중 일부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국가로부터 혜택 받지 못하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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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개인회생 맡았던 변호사 "3년 이면 빚 탕감 끝나...재기 의지 강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피해자 故 이대준 씨가 북한에 피격 당하기 전 빚 탕감을 위해 개인회생 변호사를 선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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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발발 연도, 성인 10명 중 4명은 제대로 모른다 6.25 전쟁이 72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10명 중 4명은 6.25 전쟁 발발 연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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