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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물고문'하고 억지로 친구들이 남긴 밥 먹게 한 울산 어린이집 추가로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교사가 피해 아동에게 15분간 7컵째 물을 먹이는 등 '물고문'을 가하고 아이의 발에 자신의 체중을 실어 2차례 힘껏 밟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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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저게 돈이냐?"고 했다는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 편지'는 가짜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던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 편지로 알려진 글은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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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인이 사건 보면 화가 나"···박사방 조주빈 공범이 재판 중 한 뜬금 발언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공익요원 출신 강모 씨가 최근 벌어진 정인이 사건에 대해 분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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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뒷담화' 당한 BJ감동란에게 "가슴골 내놓은 잘못"이라 악플 다는 누리꾼들 단골 식당에서 먹방을 하던 중 직원들에게 성희롱 뒷담화를 당한 BJ 감동란이 이번엔 댓글로 2차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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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가 담배 끊으면 '60만원' 축하금 주는 서울의 어느 지역 서울에서 유일하게 금연 성공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 노원구는 금연에 성공한 구민들에게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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