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이 다음 달 나온다.
2024-04-16 17:25:15
트랜스젠더가 고등학교 여성 육상부 대회서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4-04-16 16:57:56
수원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가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16 16:57:46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취객에 폭행 당하던 택시 기사를 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4-04-16 16:57:39
건국대 호수에서 서식하며 큰 사랑을 받는 거위 건구스가 한 남성에게 폭행당해 출혈까지 났다.
2024-04-16 16:55:22
552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슬람 유튜버 다우드 킴이 인천에 이슬람 사원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4-04-16 16:41:16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가운데 한국 정부는 즉각 항의했다.
2024-04-16 16:36:47
한 인플루언서가 오사카 여행에서 술에 취한 할아버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2024-04-16 16:10:36
청각 장애를 앓는 부모님을 둔 한 여중생이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지만 담임 선생님은 방관하는 상황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2024-04-16 14:21:29
내년부터 녹색과 청색을 명확하기 구분하지 못하는 중도 색각(色覺) 이상자도 경찰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됐다.
2024-04-16 14:11:42
정부가 공공(공영)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1km에 10원씩 1년 최대 7만 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024-04-16 14:03:35
호주 시드니 교외의 교회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소를 짓는 용의자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24-04-16 13:40:32
그룹 엔하이픈이 일본 행사장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이 일본 유흥업소 접대부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자 하이브가 입장을 내놨다.
2024-04-16 12:57:17
사무실에서 공개적인 폭언이 오간다면 이를 녹음하더라도 불법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024-04-16 11:34:33
자신보다 29살 어린 발달장애 여성 몰래 혼인신고를 하고 각종 수당을 뺏은 5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2024-04-16 10:30:19
유명 프랜차이즈 2인 세트 가격을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비싸게 책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4-04-16 10:00:46
신한금융지주에서 임직원들에게 정장 착용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4-15 17:36:07
제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수도권에 사전투표 성향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2024-04-15 17:34:00
경찰이 신도들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을 압수수색했다.
2024-04-15 17:28:52
영상에는 방에 널브러진 승려복과 알몸으로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15 17:07:00
주인이랑 산책 중이던 진돗개가 새끼 길고양이를 사냥하듯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2024-04-15 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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