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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스와핑' 강남 신사동 클럽 참여자 26명, 처벌할 법적 근거 없어 전원 귀가 조치 강남 신사동 클럽에서 '집단 성교'가 벌어졌지만 참여한 26명의 손님은 별다른 조치 없이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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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으로 5살 아이 치고 '괜찮다'는 말에 그냥 갔다가 벌금 500만원 선고 받은 운전자 5세 아이가 탄 자전거와 충돌했다가 '괜찮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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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유 논란' 휩싸여 활동 중단한 혜민 스님, 2년 만에 근황 공개 '풀 소유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한 혜민스님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고 있다며 2년 만에 근황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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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한달 살기' 떠났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가족, 마지막 휴대폰 기록 5월 31일 제주도로 한달간 농촌살기 체험을 떠난 뒤 연락이 두절된 초등학생 일가족을 찾기 위한 경찰의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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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사체 입에 군번줄 물리며 펑펑 울었지"...17세에 백마부대 입대해 철원평야 사수한 호국 영웅 '참전용사' 오달면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지부장이 72년 전 동족상잔의 아픔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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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농촌체험 갔다가 완도서 실종된 조유나양 가족...현재 경찰 수사 상황 한달간 농촌살기 체험을 떠난 뒤 연락이 두절된 초등학생 일가족을 찾기 위한 경찰의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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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못 갚는 한국전력·강원랜드 등 공기업 18곳, 3847억 성과급 잔치 공기업 18곳이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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