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에 아수라장... 美 미시간주 폭설로 '차량 100대' 연쇄 추돌 사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북극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폭설로 인한 100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대호 지역에서 유입된 폭설이 미시간주 고속도로를 뒤덮으면서 100대가 넘는 차량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북극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폭설로 인한 100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대호 지역에서 유입된 폭설이 미시간주 고속도로를 뒤덮으면서 100대가 넘는 차량들이...
유럽 전역에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충분한 준비 없이 위험한 산악 지역에 도전하며 조회수를 늘리려는 행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출신 마그누스 미트뵈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튜브 구독자 330만 명을 보유한 ...
중국 상하이에서 남편의 사망 후 7년간 지속된 불륜 관계와 거액 증여 사실을 발견한 아내가 법정 다툼 끝에 약 42억원을 되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거주 션씨는 남편 진씨가 지난 2022년 5...
오스트리아에서 암소 한 마리가 가려운 곳을 긁기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지난 19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수의과대학 연구진은 반려소 '베로니카'가 빗자...
돈 자랑하는 전 직장 동료에게 질투심을 느껴 여장을 하고 몰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친 중국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쉬씨는 2024년 4월 SNS에서 옛 직장 동료 양 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옌스-프리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미국의 군사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지난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닐센 총리는 이날 ...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보호자 없이 번화한 도로를 걸어 나온 두 명의 유아를 한 시민이 몸을 던져 구조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브레바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최근 튀르키예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지난 5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매체 하버투르크에 따르면 앙카라에 거주하는 네클라 오즈멘(Necla Ozmen)이라는 55세 여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국에서 치매 환자인 아내를 만나러 가던 80대 노인이 강도들에게 고급 시계를 빼앗기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9일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에 거주하는 닐 오도넬(83)은 지난해 ...
일본 집권 자민당이 소유권이 불분명한 외딴섬들을 국유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자민당은 현재 국유화되지 않은 섬들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후 국유화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
미국에서 최근 체중 감량 효과로 수요가 급증한 고가의 비만 치료제를 노린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보험이 없을 경우 한 달 치료비가 140만 원을 넘는 마운자로, 오젬픽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지난 18...
미국에서 피임 임플란트가 체내에서 파손되는 극히 드문 의료 사례가 학계에 보고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시간주립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연구팀이 발표한 사례에 따르면, 27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팔에 삽입한 피임 임플란트의 이상한 촉감을 느끼고 ...
영국 출신 사업가가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폭행을 저지른 사건이 법정에서 다뤄지며 실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언론 더 미러 보도에 따르면, 64세 사업가 필립 굴드는 2023년 6월 25일 바하마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향하...
일본 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 야마모토 미유(51)가 프로복싱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레슬링 세계선수권 3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가 50대의 나이에 새로운 격투기 종목에 뛰어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격...
전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를 향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브루클린은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가족과의 화해 의사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
중국 광둥성에서 아내가 식기세척기를 구매했다는 이유로 남편이 집안 기물을 파손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둥성에 거주하는 여성 A...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올해 5월 개최될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멕시코시티 콘서트에 대해 "역사적"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셰인바움 대통령은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BTS의 멕시코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BTS...
러시아 정교회의 주요 종교 행사인 주현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전통적인 얼음물 입수 의식에 참여했다고 크렘린궁이 발표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은 매년 그...
도쿄 시부야 지역에서 연령 제한을 도입한 음식점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0세 이상 입장 불가라는 파격적인 운영 방식부터 젊은 층 출입을 제한하는 매장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테레비아사히 보도에 따르면, 시부야의 한 이자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 실패를 그린란드 통제 의지와 연결짓는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편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
이탈리아 패션계의 거장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반세기 넘게 패션계를 이끌며 '발렌티노 레드'라는 독창적인 색상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디자이너의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 A...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 8개국에 관세를 100%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고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관련 특권층들이 튀르키예로 피신해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8일(현지시간) 이란에서 2주 이상 계속되고 있는 시위와 정부의 유혈 진압 상황에서, 튀르키예 동부 호반 ...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하물 포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의류 압축 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ANN뉴스에 따르면 나리타 국제공항(NAA)은 최근 의류 스타트업 SJOY와 협력해 옷을 압축해주...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가 공개한 임종 징후에 대한 정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신호들을 미리 알아두면 가족들이 더욱 차분하게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조언입니다. 지난18일 SNS와 유튜브를 통해 죽음에 관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