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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한 초등학생이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1-19 16:58:03
지난 1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3주간 지적 장애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가해자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2019-01-19 16:23:46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금은방에서 반지를 훔친 고등학생이 도주 5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19-01-19 16:12:12
운전이 미숙했던 운전자가 스타벅스 매장 안까지 차를 돌진하는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2019-01-19 08:38:37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의 범인인 남편과 사건을 방조한 아내가 각각 무기징역과 8년형을 선고받았다.
2019-01-18 16:53:28
40대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험담한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9-01-18 16:52:33
친모의 청부살인을 의뢰해 세간을 발칵 뒤집어놓은 여교사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내연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01-18 16:47:50
마지막까지 입원 중이던 '강릉 펜션 사고' 피해 학생 2명이 사고 한 달 만에 오늘(18일) 퇴원할 예정이다.
2019-01-18 10:20:08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할아버지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2019-01-18 08:57:51
다리를 다쳐 한 통증클리닉에서 근육주사를 맞은 30대 여성이 부작용으로 숨졌다.
2019-01-17 17:02:36
부산 기장군에서 20대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도망치다 옹벽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9-01-16 16:17:06
절도죄로 교도소에 들어갔다가 출소한 뒤 또 절도를 한 20대가 체포됐다.
2019-01-16 15:59:10
인천에서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10대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019-01-16 15:56:59
금괴를 밀수해 4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에 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2019-01-16 11:34:14
지난 15일 광주북부경찰서는 상대 조폭에게 보복하기 위해 광주에 모인 조폭 중 마지막 인물인 김모(27)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9-01-16 10:46:24
피해자인 A씨 부부는 "죽어서라도 복수하겠다"는 유서를 남긴 채, 지난해 3월 목숨을 끊었다.
2019-01-16 10:17:09
천안 호텔 화재 사고로 숨진 호텔 직원 김모 씨가 이곳에서 일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019-01-15 19:23:09
한 택시기사가 고속도로 과속 단속 장비를 피하려고 차량 앞 번호판을 종이테이프로 가리고 운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019-01-15 16:29:32
A씨는 길을 지나가다 별다른 이유 없이 군고구마를 팔고 있는 B양 등에게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01-15 15:05:55
경남 창원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경찰 간부를 시민이 붙잡는 일이 발생했다.
2019-01-15 10:03:57
높은 층에 있다 미처 탈출하지 못한 '천안 호텔 화재' 투숙객들이 건물 외벽에 매달렸다.
2019-01-15 07:57:16
천안 호텔 화재에서 발생한 유일한 사망자가 화재의 최초 신고자였으며 스스로 불을 끄려 하다 변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9-01-15 07:40:56
휴가 나온 군인은 친구들과 술집 앞에서 떠들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019-01-14 19:41:22
낳아주고 50살까지 길러준 어머니를 향해 "돈을 쓰기만 한다"며 행패를 부린 남성은 급기야 불을 붙였다.
2019-01-14 13:30:14
흉기를 든 10대 소년이 친구를 수차례 찌른 후 경찰까지 위협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9-01-14 0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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