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아이폰을 갖고 싶어 장기밀매를 벌였다 거액의 치료비만 쓰게 된 소년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12-25 11:53:35
엄마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3살 난 아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8-12-24 19:37:25
불법 사설 경마 센터를 운영하며 부당이득금 20여억원을 챙긴 총판운영자 A(44)씨 등 8명을 검거했다.
2018-12-24 17:17:43
지난 23일 0시 57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이용원에 불을 지른 혐의로 서모(28)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8-12-24 15:44:02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일대를 덮친 쓰나미에 최소 2백22명이 숨지고 8백43명이 다쳤다.
2018-12-24 15:10:21
여중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부작용을 호소한 뒤 12층 아파트서 추락사했다.
2018-12-24 15:04:59
지난 23일 전남 곡성경찰서는 70대 노인을 화물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A(66)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2018-12-24 13:39:27
PC방 아르바이트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한 지 2달여 만에 또 다른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2018-12-24 08:09:52
렌터카로 빌린 그랜저와 여자친구 소유의 레이 승용차를 제3자에게 팔아넘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018-12-23 19:17:44
3차례 처벌 받고도 또다시 여성의 속옷을 훔치려고 시도하다 붙잡힌 A씨(31)가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8-12-23 19:17:41
한 사립대 교수가 학교의 압박에 힘들다며 유서와 함께 대학 건물 복도서 발견됐다.
2018-12-23 18:52:59
자신에 대해 안 좋은 진술을 했다며 3차례나 피해자를 협박한 남자가 실형에 처했다.
2018-12-23 12:01:15
음주 운전을 하던 20대가 주차된 화물차를 추돌하고 도주하다 다른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2018-12-23 10:17:36
평소 기차 지붕에 몰래 올라타는 위험한 취미를 즐기던 남성이 교량에 머리를 부딪혀 숨을 거두고 말았다.
2018-12-22 18:40:31
환자 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그때 119 구급대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친 이들이 있다.
2018-12-22 08:29:35
위험한 컨베이어 벨트 속으로 몸 수십번 집어넣는 故 김용균씨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018-12-22 08:16:34
강원도 강릉시 저동 펜션 보일러 사고에서 가스 보일러가 불법으로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8-12-22 08:12:05
강릉 펜션 사고 발생 약 3시간 전 보일러 가스가 충전된 사실이 발견됐다.
2018-12-22 07:48:48
성폭력을 한 사실이 없다며 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던 60대 남성은 징역을 선고받자 농약을 마시고 쓰러졌다.
2018-12-21 19:08:44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강릉 펜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대성고 학생 유모(18) 군의 영결식이 열렸다.
2018-12-21 14:16:33
강릉 펜션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온수 매트를 켜고 자던 남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018-12-21 08:04:55
앞서가던 차량을 막아 세운 뒤 운전자를 무릎 꿇리고 폭행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18-12-20 22:49:35
거구의 강도를 맨 손으로 막아낸 복권방 여주인의 기지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2018-12-20 2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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