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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아들을 정신병원에 맡겼던 엄마가 뒤늦게 아들의 죽음을 알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2018-12-17 07:48:35
한순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사건이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8-12-16 19:06:06
2013년 성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던 부산대 여자 기숙사에서 또 다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2018-12-16 18:51:47
자난 15일 SBS '8 뉴스'는 의료 사고를 인지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환자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은 한양대구리병원을 조명했다.
2018-12-16 10:34:55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끄럽게 만들었던 '6차선 도로 무단횡단 의사'의 결말이 공개됐다.
2018-12-15 14:56:42
오빠가 있는 사람도 부럽게 만드는 남매의 대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18-12-15 13:58:41
SK매직이 설계에 결함이 있다는 자체 보고서까지 낸 식기세척기에 아이 손가락이 잘렸는데, 부모탓을 해논란이다.
2018-12-15 11:27:53
지난 14일 오후 7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18-12-15 09:59:46
한 남성이 무면허 친구의 운전 연습을 시켜주다 바다에 추락해 닷새째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2018-12-15 08:47:24
수술을 앞둔 아내와 그의 곁을 수십 년 간 지켜온 남편이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숨을 거뒀다.
2018-12-15 08:41:06
함께 살던 처제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인면수심 형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8-12-14 20:55:27
SBS가 공개한 CCTV에는 피해자가 쓰러졌는데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가해자 A씨의 모습이 담겼다.
2018-12-14 16:51:50
가해 학생들이 경찰에 진술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 학생인 전모(14) 군은 숨지기 전 "이렇게 맞을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말했다.
2018-12-14 15:11:19
지난 13일 오후 11시 10분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한 빌라에서 A(46) 씨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018-12-14 12:06:45
한 10대 남성이 입원한 선배가 잠든 사이에 선배의 고가 명품 패딩점퍼를 훔쳐 간 사건이 발생했다.
2018-12-14 10:12:47
선릉역서 '칼부림'을 벌인 여성은 3년간 남자행세를 했다.
2018-12-13 21:06:35
국내 한 요양병원이 숨진 가족의 시신을 받으려면 진료비부터 정산하라는 발언을 해 비난을 샀다.
2018-12-13 08:02:45
화재가 난 지 4일 뒤인 오늘(12일) 굴착기를 동원해 무너진 건물 잔해 수습에 나선 경찰은 심각하게 훼손된 시신을 발견했다.
2018-12-12 16:19:06
헤어진 전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폭행은 물론이고 강간까지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8-12-12 15:54:34
수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강남 한가운데 있는 15층 빌딩이 붕괴 일보직전인 상태로 드러났다.
2018-12-12 13:05:59
한 외국인 남성이 새벽 5시, 몰래 편의점 알바생의 가방을 훔쳐갔다.
2018-12-12 12:08:44
택배 기사로 일하며 10살·5살 어린 두 아들을 키워온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018-12-12 11:01:40
고준희양을 살해한 친부가 잘못된 곳을 향해 사과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2018-12-11 19:39:01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도로를 주행 중이던 포르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화됐다.
2018-12-11 19:36:15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가 꿈많은 20대 청년을 80차례나 흉기로 찔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8-12-11 18: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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