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 층간 소음을 미해결을 이유로 70대 경비원을 폭행해 뇌사 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
2018-11-01 22:50:07
집과 차를 소유하고도 10년 동안 노모에게 구걸을 시켜온 남성이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18-11-01 18:41:07
경남 거제에서 폐지를 줍던 5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박모(20) 씨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01 16:05:18
고등학교 졸업 후 집에만 틀어박혀 살던 형이 동생과 말다툼 후 흉기로 찔렀다.
2018-11-01 14:54:43
영산강에 떠오른 부식된 차 안에서 3년 전 실종됐던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018-11-01 13:00:53
남편 친구의 장애 유족들을 데려와 노예처럼 부리며 기분나쁘면 폭행까지 일삼은 40대 여성이 징역을 선고받았다.
2018-11-01 12:56:14
지난달 31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4일 폐지를 줍던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박모(20) 씨의 범행 CCTV 영상을 보도했다.
2018-11-01 10:51:48
20대 남성이 왜소한 체격의 5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했다.
2018-10-31 12:52:05
불의에 대한 분노는 '올바른' 방식으로만 표현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이 최근 해외에서 발생했다.
2018-10-31 11:57:12
딸의 전 남자친구가 흉기를 들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아버지가 이를 막아서다 살해당했다.
2018-10-31 08:27:19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이고 난동을 부리던 20대 대학생 보디빌더가 경찰의 테이저건에 제압당했다.
2018-10-31 08:25:25
외제차를 몰고 아침부터 도심 속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20대 남성 두 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2018-10-30 19:18:07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전 직원의 뺨과 뒤통수를 무차별 폭행한 영상이 공개됐다.
2018-10-30 16:27:28
제주공항에서 50대 남성이 이혼한 전부인을 찾아가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2018-10-29 11:13:46
숨진 채 발견된 창원 어린이집 원장이 투신 전 남편과 마지막 통화에서 살기 힘들다면서 "아이들 잘 키워줘서 고맙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10-28 22:31:42
출산한 아기를 병원에 버리고 갔다 자수한 20대 여성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8-10-28 08:34:52
부산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일가족은 오늘 친척들과 다같이 모여 불꽃축제를 보기로 했었다.
2018-10-27 19:18:25
인터넷으로 현피 생방송하며 시청자 실제로 만나 술병으로 폭행한 유튜버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018-10-27 19:04:18
자신의 정원에 소변을 누고 위협을 가하는 만취 남성을 응징한 가장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10-27 14:00:55
한 남성이 교도소에서 풀려난 지 일주일만에 또다시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
2018-10-27 12:44:38
잔혹한 범행 방법을 두고 한 전문가는 "일종의 고문이 수반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전했다.
2018-10-27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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