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호프' 음문석, 내년 1월 결혼식...예비 신부는 모델

배우 음문석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화 '호프'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가 모델 출신 연인과 내년 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21일 음문석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알렸다.


음문석은 올해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의뭉스러운 캐릭터 양배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origin_음문석여유로운미소.jpg음문석 / 뉴스1


1982년 12월생인 음문석은 원래 가수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뎠다. 2005년 'SIC'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몬스터즈라는 그룹 활동을 거쳐 2013년 '댄싱9' 출연으로 댄서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그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7097 액터스'라는 연기자 그룹을 결성했다. 독립 영화 연출까지 병행하며 감독과 배우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갔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음문석은 2022년 영화 '범죄도시2'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도 출연해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다. 가수와 댄서를 거쳐 배우로 정착한 그의 다채로운 이력은 연기에도 깊이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음문석은 내년 1월 예비 신부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