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에게 입에 담기 민망한 성희롱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18-08-30 12:09:53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약품을 마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반려견을 학대한 여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8-08-29 20:10:20
휴대전화를 빌린 뒤 케이스에 들어있던 신용카드를 훔쳐 사치품 구매에 사용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2018-08-29 17:23:44
살인 및 사체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변경석(34)이 검찰에 송치됐다.
2018-08-29 14:28:13
치킨을 배달하러 온 배달부에게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2018-08-29 08:48:00
의도적으로 못이 박힌 채 공원에 버려져 있던 소세지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8-28 19:54:08
자신의 생각으로 가족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홀로 살아남은 40대 가장이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2018-08-28 18:09:36
황민이 음주 교통사고로 사상자를 낸 것에 대해 극도의 죄책감을 표하고 있다.
2018-08-28 17:49:50
운전 도중 선로에 치여 사망한 여성과 홀로 탈출한 운전 강사의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18-08-28 15:59:15
한 여중생이 모텔에서 친구 선배와 술을 먹다 목숨까지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08-28 08:10:37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해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구급차 운전기사 A(30) 씨에게 금고 1년형이 선고됐다.
2018-08-27 17:59:36
자신의 태권도장에 다니는 학생 5명을 14차례 강제추행한 태권도 관장의 원심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2018-08-27 17:53:40
10대 여성이 건강을 해칠 정도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다 숨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18-08-27 11:31:35
각목과 선인장 등으로 8살 제자를 폭행한 3명의 교사들이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2018-08-26 18:38:47
임신부를 성폭행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힌 강도가 사건 이틀 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2018-08-26 17:53:17
대구의 한 편의점에 처음 출근한 알바생이 2시간만에 5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2018-08-26 11:20:38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길을 건너던 사람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차를 끝까지 쫓아가 잡은 한 야구 선수가 있다.
2018-08-26 11:07:57
불임 여성들에게 자신의 정자를 제공하고 이를 속여온 의사가 면허 회복을 거부당했다.
2018-08-25 19:11:05
유난히 왕왕 짖어대는 강아지를 따라갔던 한 등산객은 그 곳에서 백골의 시신을 발견했다.
2018-08-25 16:09:27
친딸을 10살 때부터 상습적으로 추행·강간하고 "서로 좋아서 했다"고 변명한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8-08-25 09: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