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대 소녀가 갓 태어난 아기를 사탕 깡통에 넣어 유기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6-28 22:30:49
처음 보는 시민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2018-06-28 17:21:33
오직 가족만을 위해 7개월 전 건설 현장으로 이직한 가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유족들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말았다.
2018-06-28 16:30:02
무면허 10대가 몬 차량에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6만원만 내면 가짜 면허증을 발급할 수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2018-06-28 07:57:38
한 청년이 아버지를 따라 아르바이트로 세종시 공사장에 나섰다가 '첫날' 화마에 희생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2018-06-27 17:50:50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정조대왕 때부터 살던 보호수가 쓰러졌다.
2018-06-27 07:23:29
세종시 새롬동 신도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난 불로 실종됐던 근로자 3명이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2018-06-26 18:48:21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의 사상자 5명 전원이 인근 지역의 중·고등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8-06-26 17:02:43
한 여성이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숨질 때까지 기다린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018-06-26 15:21:46
고기를 못 굽는다는 이유로 아는 언니를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린 40대 여성에게 징역 8개월인 선고됐다.
2018-06-26 14:49:00
경기 의정부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보도블록을 던진 용의자가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밝혀졌다.
2018-06-26 14:06:16
실종됐던 '강진 여고생'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던 '통장'의 행방이 묘연해 수사 당국이 고심하고 있다.
2018-06-26 10:23:56
울산의 한 요양원이 치매 환자를 침대에 묶고 13시간가량 장시간 방치하는 등 환자에게 노인 학대 행위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8-06-26 07:05:56
이별을 요구하는 27살 연하 여자친구의 집 현관문을 부시고 침입해 위협을 일삼은 남성이 구속됐다.
2018-06-25 17:28:55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여고생 부모님의 심경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18-06-25 16:22:15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3대0으로 패한 직후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던 인도의 메시 팬이 인근 강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8-06-25 10:22:02
남편에 대한 의심 때문에 잠자고 있던 남편 성기를 절단한 여성이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8-06-24 08:53:51
해병대 모 여단 소속인 A(22) 하사가 기념촬영을 위해 백령도 절벽을 오르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2018-06-23 09:48:58
불길이 번진 사이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은 거동이 불편했던 탓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했다.
2018-06-22 16:19:37
인삼밭에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버려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8-06-22 08:17:16
성인 남성 평균 대변량 기준으로 보면 약 1만명이 싸놓은 'X'를 바다에 버린 남성에 벌금 1천만원이 선고됐다.
2018-06-21 23:30:52
성남시 분당구에서 삼성전자의 핸드폰 갤럭시 S7이 갑자기 연기를 내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6-21 16:34:12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