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로또 제1247회 당첨금 36억원... 1등 당첨 8건 중 3건 한 판매점서 나왔다

로또 1등 당첨 8건 가운데 3건이 경기 화성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특히 3건 모두 번호를 직접 고른 '수동' 방식으로 당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약 한 사람이 3장을 모두 구매했다면 109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다.


2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8·14·21·22·42·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8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은 36억3743만9250원이다.


생성된 이미지 2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경기 화성시에 있는 복권 판매점 '올인'에서는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복권 3게임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3게임을 합쳐 109억1231만7750원에 달한다.


다만 3게임을 한 사람이 구매했는지, 서로 다른 구매자가 각각 당첨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등 당첨 5게임은 모두 자동 선택 방식으로 나왔다.


자동 당첨 판매점은 △또또와복권방(세종 나성북로) △가야홀인원복권방(경기 의정부시) △일광 복권(경기 수원시) △산본역 로또명당(경기 군포시) △소망복권판매점(경남 양산시) 등 5곳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만 1등 당첨 6게임이 나왔다. 나머지 2게임은 세종과 경남에서 각각 배출됐다.


1등 18명에 16억씩... 1241회 로또, 자동 선택이 13곳에서 터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4게임으로, 각각 6553만9446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83게임이며, 당첨금은 각각 162만5853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4703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9만1204게임으로 각각 5000원이 지급된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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