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든 채 버스기사를 협박하던 범인이 버스에 타고 있던 경찰관에 의해 제압되었다.
2018-10-04 19:23:20
간병인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자신이 돌보고 있는 70대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18-10-04 16:44:45
평일인 오늘(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에 활동성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가 탑승해 승객 전원이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018-10-04 14:58:30
전 남자친구에게 감금 및 폭행을 당한 여성이 입 모양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 무사히 구출되었다.
2018-10-04 11:41:23
휴가를 나온 한 군인과 그 지인이 음주운전 차에 치여 한명은 죽음을 앞두고, 한명은 사경을 헤매고 있다.
2018-10-02 21:46:31
서울 은평구 한 초등학교에서 재학생이 메모 형식의 유서와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0-02 15:17:45
4명의 무장 강도를 막기 위해 용감히 맞선 소녀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10-02 12:50:02
경남 창원에서 한 20대 여성이 왕복 4차선 도로에 놓인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두 번의 잇따른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2018-10-02 10:42:09
위암 수술을 하신 후에도 가족들에게 걸림돌이 될까 소일거리로 경비원 일을 하던 할아버지는 10대 학생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2018-10-01 19:11:18
엄마를 잃어버린 스트레스로 짧은 순간에 '탈모증'에 걸린 소녀의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8-10-01 17:06:06
주차 시비로 말다툼을 벌이던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8-10-01 09:06:31
부산지방법원 형사8단독 송중호 부장판사는 최근 열린 선고 공판에서 A(23) 씨에게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2018-09-30 15:46:08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간, 모텔에서 난 갑작스러운 불에 투숙객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8-09-30 11:36:58
경북 포항 포항북부소방서에서 소방장비 2천여만원어치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09-29 11:15:10
말다툼 중 반말을 하고 욕을 했다는 이유로 동거남에게 폭행당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폭행 후 10시간 만에 숨지고 말았다.
2018-09-29 09:50:53
지난 27일 울산지방법원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 동료 직원을 속여 돈을 가로챈 A(36) 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2018-09-28 12:21:38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을 환자에게 투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9-28 08:34:43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던 여성을 순발력으로 제압한 소방관들의 소식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018-09-27 19:01:39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고급 외제 차 운전자가 뒤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경찰의 늑장 대응으로 가해 운전자를 놓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2018-09-27 10:25:23
가족들이 자신을 홀대했다는 이유로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아들을 흉기로 찌른 50대 아빠가 구속됐다.
2018-09-27 08:55:18
자동차 사고로 남편과 아이들을 모두 잃은 여성의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8-09-26 19:48:39
제왕절개 도중 의사의 실수로 아기를 잃은 여성의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8-09-26 19:26:32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해 지난 25일 시화공단 화재는 숨진 A(33·중국 국적)씨의 방화가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2018-09-26 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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