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질병관리청은 27일 지난 100일간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국내 유입 차단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대응한 결과 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올해 5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 주와 우간다 캄팔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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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볼라 국제 위기 100일... 질병청 “국내 유입 0건” 발표

국내에서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배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배추김치 및 배추, 절임배추 총 82건을 수거해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수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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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싹 털었다”... 식약처가 中 배추·김치 82종 포름알데히드 전수조사 한 결과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피해자들을 잠시 재우려 했을 뿐 사망할 가능성까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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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 선고

첫째아 출산 나이가 10년 새 2세 늦어지면서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의 출산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를 보면, 첫째아를 낳을 때 아버지는 평균 35.4세, 어머니는 평균 33.2세였다. 2015년과 비교하면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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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35세·엄마 33세에 첫 아이 봤다... 10년 새 2살 확 높아진 평균 출산 나이

경찰청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에는 기존 시속 30km에서 최대 시속 50km까지 제한속도를 높여 운전자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안전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경찰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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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심야 제한속도, 최대 50km로 상향... 전국 160곳으로 확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정상화 추진과 관련해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방송의 객관성을 시민들에게 납득시킬 자율적 쇄신안과 공론화 절차가 마련된다면 출연기관 재지정 등 후속 논의에 협조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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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치적 중립·공정성 담보되면 TBS 정상화 적극 협의”

제주에서 실종됐다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실종 3개월이 지나서야 피해자 거주지 인근 폐쇄회로(CC)TV 확보에 나섰던 정황이 확인됐다. 유족이 직접 수색 전단을 배포하기 직전까지도 주거지 주변 탐문과 기초 영상 확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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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여성 이웃들 “경찰, 석 달 지나 8월 중순에야 CCTV 찾아와”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부모(30대) 경장이 별건으로 수사받던 여자화장실 침입 사건에서도 범죄 혐의가 명확해지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27일 부 경장이 직무유기 및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 외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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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허위종결’ 부 경장, 침입 의혹 받던 女 화장실서 DNA 나왔다

누리호의 5차 발사 예정일이 오는 10월 7일로 확정됐다.27일 우주항공청은 이날 사천에서 '제1회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을 오는 10월 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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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10월 7일 확정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검찰 조직의 타락 원인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정의 구현보다 개인의 출세에만 몰두한 검사들이 검찰의 권위를 무너뜨렸다는 비판이다. 지난 2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조직 쇠락의 원인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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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검찰 망한 건 출세 향한 열정으로만 살았기 때문”... 선배 검사로서 던진 묵직한 일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김건희 여사의 재판 현장에서 방청객들이 눈물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정화 변호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서울고법에서 진행된 김 여사의 재판 상황을 전하며 방청객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유 변호사는 "많은 분들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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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하루종일 누워만... 식사 거의 안 해” 수행비서 법정 증언에 눈물흘린 방청객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을 향해 법적 대응을 요구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김 대표는 26일 개인 SNS를 통해 "박문성 씨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저를 두고 '수사받으면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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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박문성 휴가에 직격탄 “진짜 문제 있다면 정식 고소하라”

국내 초·중·고교와 대학에서 베트남 학생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부모 출신국 1위와 대학 외국인 학생 1위를 베트남이 모두 차지했다. 2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보면 올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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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쳤다”... ‘이 나라’ 유학생들로 한국 대학가·교실이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유튜브 광고를 통해 해외 쇼핑몰을 이용한 소비자들이 허술한 제품을 받거나 환불조차 받지 못하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A씨는 유튜브 광고에서 '정상 사용이 가능한 틀니'라는 문구를 보고 5만9000원을 지불했다. 그러나 열흘 뒤 A씨가 받은 것은 실제 틀니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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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만원 주고 틀니 샀더니... 유튜브 광고 보고 ‘해외 직구’ 했다가 받은 황당 제품

청년 주거복지를 위한 취득세 감면 한도가 대폭 확대된다. 40세 미만 청년이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살 때 받을 수 있는 취득세 감면액이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0만원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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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취득세 감면 한도 300만원으로 확대... 오피스텔 팔고 아파트 사도 대상 포함

제주도에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해당 사건 발생 직후 '실종자 발견 유공' 명목의 표창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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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건 2시간 만에 허위 종결한 제주 경찰, 한 달 뒤 ‘실종 노인 발견’ 표창 받았다

성추행이나 불법 안마 영업을 문제 삼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업주들을 협박해 수백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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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중 추행당했다” 신고 협박해 돈 뜯은 20대 남성 구속

2019년 발생한 치킨집 출입문 끼임 사고로 손가락을 크게 다친 아이의 후유장애 배상 책임이 뒤늦게 가게 사장에게까지 전가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서울 관악구 치킨집 사장 A씨의 억울한 사연을 다뤘다. A씨는 7년 전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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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끼임 사고’로 벌금형 받은 치킨집 사장님, 7년 지나 1500만원 배상 요구받았다

70대 아버지가 40대 아들의 연애를 반대하며 공구로 폭행하고 테이프로 손발을 묶어 감금한 사건이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도 왜곡된 부자관계를 엄중히 지적했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26일 특수상해와 감금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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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사귀더니 날 홀대해?” 40대 아들 감금·폭행한 70대 아버지의 최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달성을 목전에 뒀다. 지난 26일 김도영은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 1회말 타석에 들어섰다.롯데 선발 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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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39호포 폭발... 이승엽 넘어 역대 최연소 40홈런까지 딱 1개 남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역대급 홈런 퍼레이드를 펼쳤다.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한 경기에서 만루 홈런 2개를 터뜨리며 폭발적인 타격감을 과시했다. 베테랑 최형우가 KBO리그 역사를 새로 쓰는 기록을 달성했다.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쏼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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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김영웅이 한 경기에서 쏘아올린 만루포 2방... 구단 사상 역대 4번

새벽 시간대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가 주행 중이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27일 A씨는 오전 5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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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교차로 무단횡단하던 70대 여성, 60대 운전 차량에 치여 숨져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백골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타살 가능성이 작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자 범죄심리 전문가가 수사 방향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지난 26일 개인 SNS를 통해 "'범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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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젊은 여성이 야밤에 야자수 나무에서?... 소가 웃을 일”

연간 12만 건이 넘는 실종 신고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정작 일선 수사 인력은 해마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 수색을 허위로 마무리한 경찰관 탓에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지며, 부실한 인력 배치와 무용지물로 전락한 수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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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연 12만건 쏟아지는데…경찰 실종전담 인력은 매년 줄었다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이 범행 직후 피해자의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사실이 드러났다. 용의자는 피해자 시신 일부를 훼손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27일 뉴스1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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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살해’ 중국 남성, 피해자 원피스 입고 돌아다녀...“시신 훼손·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