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남 도로에 누워 있던 40대 만취 남성, 택시에 치여 사망... 운전자 입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취 상태로 새벽 도로 위에 누워있던 4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택시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1분께 ...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취 상태로 새벽 도로 위에 누워있던 4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택시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1분께 ...
4일 발표된 제1231회 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4·13·14·18·31·38'로 확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15'다. 이번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17명이다. 1등 당첨자들은 각각 16억 5299만 74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2등 ...
유력 정치인들이 성매매와 마약, 살인, 성범죄 등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전날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
검찰이 유튜버 김세의를 김수현 협박·스토킹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세의는 N번방 언급하며 사생활 공개 협박하고 법원 금지조치 무시하고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뉴시스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김 대표는 명예...
한국 탁구 혼합복식의 간판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스매시 결승에서 중국의 최강 조합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WTT 시리즈 중 최상격인 스매시 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우승이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음주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기 위해 시동을 걸어 차량이 10㎝ 움직인 사건에 대해 법원이 고의 운전이 아니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4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19일 오전 0...
지난해 12월 교제폭력 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자신을 보호하러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경찰서에서까지 난동을 부려 법정 구속됐다. 4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56)씨...
2021년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20대 여성 A씨가 첫 부대에서 성범죄 피해를 당한 뒤 이름을 바꾸고 전출까지 갔지만, 새 부대에서 또다시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임관 ...
스키장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를 소유자에게 반환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4일 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인 벌금 300만 원을 파기하고 무죄...
정부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에 대응해 소득 하위 70% 국민 등을 대상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이 마감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3613만 8987명 중 97.97%인 3540만 3928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지급액은 6조 1123억 원 규모다. 1차...
부산 해운대 편의점 앞에서 외국인 소유 오토바이에 무단으로 올라탄 남성이 정작 주인에게 되레 큰소리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운대서 벌어진 오토바이 무단 착석 시비"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지역 비하성 응원 논란과 관련해 피고소 기관인 서울 배재고등학교 측의 공식 사과 일정을 앞두고 발생했다. 4일 ...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를 상대로 논란이 된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과 관련해, 전체 부원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광주를 찾아가 사과한다.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은 용산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병원 병동에서 벌어진 간호사 태움을 직접 목격한 환자가 국민신문고와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시킨 일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원 환자 A 씨가 올린 글이 화제를 모았다. A 씨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여성 소방관을 조롱하는 글이 공무원 익명 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광주경찰청은 전남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A소방교 유족으로부터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받았다고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책임지고 사퇴한 인물은 홍명보 전 감독이 유일하다. 홍 전 감독은 멕시코 현지 베이스캠프에서 질의응답 없이 2분 분량의 사퇴 입장문을 낭독한 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9500세대 대단지 헬리오시티의 식사 서비스가 중단됐다. 운영을 맡았던 위탁업체가 계약 종료 후 재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일시적인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식사 서비스를 운영...
전남 순천의 한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0시 37분께 순천대학교 인근 한 8층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해당 건물 현장으...
대한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선임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가 공석이 된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A매치 일정...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20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에서 3-2 극적인 연장 승리를 거뒀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이 3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입국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3일(한국시간) 항공업계 소식통은 홍 전 감독이 이날 오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을 ...
제주 4·3 사건으로 억울하게 유죄를 받았던 망인 40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으며 다른 희생자들에게는 최대 16억 원의 형사보상금이 결정됐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4부는 지난달 30일 포고 제2호 위반 등의 혐의를 받았던 고 강열·고예구·...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월드컵 출전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며 운을 뗐다. 이어...
서울시가 집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서 사료를 뿌린 시민들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집중 단속을 통해 60대 여성 2명과 70대 남성 1명 등 총 3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지정한 금지구역에서 500g에...
투자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긴 채 생활 반응이 끊겨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지난 3일 더팩트에 따르면 육 씨는 지난달 17일 한 기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있을 집이 있어 들어가고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