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시끄러워" 신고에 위축된 운동회... 경찰청 "출동 자제하라" 지침
경찰청이 학교 운동회에서 발생하는 소음 신고에 대해 현장 출동을 줄이라는 지침을 받았다. 학생들의 대표적인 학교 행사가 과도한 민원으로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16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전국 시도 경찰청에 "초·중·고교 ...
경찰청이 학교 운동회에서 발생하는 소음 신고에 대해 현장 출동을 줄이라는 지침을 받았다. 학생들의 대표적인 학교 행사가 과도한 민원으로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16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전국 시도 경찰청에 "초·중·고교 ...
중국 동포 간병인이 환자용 침대를 차지하고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를 휠체어에 재우고 자신은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에는 남성...
경남 밀양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70대 여성 운전자의 차량이 건물 유리창을 뚫고 지하 수영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영장 이용객들과 강사가 신속한 구조 작업을 펼쳐 운전자를 구해내며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지난 16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
40대 여성이 술집에서 30대 남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이영환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아울러 재판부...
16일 추첨된 제1224회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번호가 '9·18·21·27·44·45'로 발표됐다.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확인됐다. 1등 당첨자들은 개인당 24억 1485만 5250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5개 번호와 보너스 ...
북한산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2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15일) 오후 북한산 노적봉 하단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이 지난달 17일부터 실종 상태였던 김모(52)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명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일당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1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강도살인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0년, B씨에게 징...
중학생 아들이 용돈을 달라며 욕설하자 엉덩이를 때린 40대 아버지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주거지에서 ...
편의점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손님이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해 술을 사려다 카운터를 지키던 신분증 진짜 주인에게 덜미를 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대학생 A 씨의 사연이 소...
한국 사격의 미래를 밝히는 총성이 청주에서 울려 퍼졌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18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국 사격의 벽을 넘어섰다.오예진은 지난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일...
대한축구협회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온마당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을 공개했다. 주목할 점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시작해 4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
서울 강남경찰서 관할 A 지구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흥업소 출입 여부에 대한 내부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A 지구대 소속 경찰관 B씨가 관할 구역 내 유흥업소를 방문해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덮어주겠다"며 접대를 요구했다는 ...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민생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세부 기준과 신청 방법을 확정했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600만명으로 추산된다. 지역별 지급액은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 주민은 10만원, 비수도권 주민은 15만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
6·25전쟁 중 북한에 억류됐다가 5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국군포로가 15일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 요청으로 고인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고인은 1953년 강원도 화천 지역에서 중국인민지원군에게 포로로 잡혔다. 이후 북한에서 약 5...
법제처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제작한 청탁금지법 관련 교육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자 하루 만에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법제처는 지난 14일 자체 유튜브 채널에 '수상한 법교실-청탁금지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으나 15일 삭제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15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린 마라톤 대회가 개최 하루 전 갑작스럽게 연기되면서 주최 측과 행정기관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제4회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 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대문구청의 갑작스러운 장소 사용 승인 취소로 인해...
다음달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의 FC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 매치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오는 19일 본격적인 티켓 예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양 팀의 최전성기를 빛낸 스타들을 피치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강남 소재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불법 개미 요리를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15일 서울서부지검이 지난달 29일 강남구 신사동 식당 운영업체와 대표 A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대행 의뢰를 받고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와 계란을 투척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6일 재물손괴·주거침입 혐의로 A씨(20대)를 천안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 30분경 인천 서구...
초여름 기온이 지속되면서 야외에서 음주를 즐기는 '야장 문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야장 문화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익선동과 종로3가 포차거리, 을지로 야장 거리 등이 외국인 관광객...
베식타시 소속 오현규가 근육 통증으로 인해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최종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터키 베식타시는 16일 튀르키예 리제의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제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원정 선수 명단을 발표...
방송인 김어준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 15일 김어준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시공 문제가 발견되면서 다음달 예정된 전구간 무정차 개통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5일 GTX-A 삼성역 구간 종합시험운행 과정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현장점검과 후속 조치...
부산시교육청 산하 기관이 K팝 공연 체험활동 참가 학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사고 책임을 지도교사에게 전가하는 공문을 발송해 교육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부산교총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달 30일 관내...
한 상인이 자신의 주식 투자 성공담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인 모란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했던 시절 환경 개선과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