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900여 편 운항한 에어캐나다 베테랑 기장, 알고 보니 '무면허'
에어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17년 간 위조된 자격증으로 항공기 기장 업무를 수행해온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에어캐나다 조종사인 제프리 월(59)은 지난 2009년 기장 승진 이후 적절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
에어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17년 간 위조된 자격증으로 항공기 기장 업무를 수행해온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에어캐나다 조종사인 제프리 월(59)은 지난 2009년 기장 승진 이후 적절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
중국 억만장자 부부가 프랑스의 세계적 명소 몽생미셸 수도원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거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담 피가로 등 현지 언론은 중국인 유명 모델 밍시와 기업가 마리오 호가 몽생미셸 수도원에서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여성의 몸을 향한 사회적 시선과 미의 기준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몸소 증명한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가 화제다. 지난 9일 바스티유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로 38kg까지 감량했던 전직 아이돌이 85kg의 거구로 변신한 뒤 오히려 더 큰 상업적 성공...
한 아마추어 탐사가가 금속탐지기로 발견한 '역대급 보물'이 수천만 원대의 경매 가치를 인정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튜더 왕조 시대의 희귀 황금 반지가 평범한 직장인의 손에서 발굴돼 경매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현지시...
일명 '바비 인형 주사'로 불리는 합성 호르몬제 '멜라노탄 II(Melanotan II)'를 이용해 피부를 태우려다 부작용을 겪은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주사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아도 체내 멜라닌 생성을 자극해 강력한 태닝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으...
미군이 아파치 헬기 격추 대응을 위해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섰다고 밝혔다. 10일(현지 시간)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
배우 브래드 피트가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29살 연하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다정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지난 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29살 연하의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
지중해 수중에서 거대한 백상아리가 헤엄치는 모습이 사상 최초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해양 쓰레기 수거 단체인 고스트 다이버스 소속 기술 다이버 데르크 레머스는 이탈리아와 튀니지 사이 시칠리아 해협의 연안 난파선에서 버려진 그물을 수거하던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미국 항공우주 기업 액시엄 스페이스와 손잡고 미 항공우주국(NASA) 달 탐사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할 내복을 공개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라다는 뉴욕 맨해튼 매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통풍 튜브가 짜인 신...
중국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이 극심한 포화 상태에 직면하면서, 승객을 한 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이색 서비스를 내놓는 운전기사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차 안에서 간식을 판매하거나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존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계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에서 한 관광객이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안전 바리케이드를 넘어 거센 물살로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었던 무모한 행동에 현장에 있던 다른 관광객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물 다음으로 인류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천연자원인 사막의 모래가 아닌 '강과 바다의 모래'가 전 세계적인 고갈 위기에 직면했다. 현대 문명을 건설하는 핵심 원자재인 건설용 골재 수요가 폭증하면서 환경 파괴와 생태계 교란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모양새다...
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의 치과 치료 사진과 진료 내용이 의료진에 의해 SNS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 시간) 온리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한 치과의사가 자신의 SNS에 한 치과의사는 자신의 SNS에 "황쯔타오 선생님의 신뢰에 감사하다. 16...
일본 전역에서 웨이팅 없이 식당에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패스' 서비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긴 줄을 서지 않고도 인기 맛집에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시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12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인터뷰 중 부정선거 논란 등으로 진행자와 격렬한 설전을 벌이다 "이제 그만하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방송이 중단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무 잘못이 ...
슈퍼컴퓨터의 월드컵 1만 회 시뮬레이션 결과 아르헨티나가 우승 확률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은 20위에 올랐다.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레딩대학교 제임스 리드 교수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과정을 1만 차례 가상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여겨졌던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과 중국과의 교역 증가에 힘입어 경제 부흥을 이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적 성공담의 주인공은 바로 북한"이라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드컵 개막 전에 이란과 양해각서(MOU)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돌발변수로 부상한 이란과 이스라엘 간 갈등 고조 상황을 완화하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과의 전화 인터...
미국 뉴저지주의 21세 대학생 두 명이 건강한 성분의 오트밀 바(Oatmeal Bar)로 창업에 성공해 한 달 만에 1만 달러 매출을 돌파했다. 이들은 이제 연 매출 1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해리슨 나스타시(Harriso...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던 우루과이 청년이 상어 공격을 받고도 침착한 대응으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주 거주 우루과이 출신 알레호 산티냐케(20)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자신의 개인 변호사 출신이자 최측근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을 지명하면서, 당 안팎의 거센 반발 속에 험난한 상원 인준 과정을 예고했다. 8일(현지 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이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를 보복 타격한 후, 이란이 헤즈볼라를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영국의 한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이 생전에 골라둔 로또 번호로 계속 복권을 구매해 오다 100만 유로에 달하는 거액의 당첨금을 수령해 화제다. 8일 영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 로즈 할머니는 남편 데릭 트레사덴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가 생전에 ...
대만의 한 결혼식에서 하객이 16만원 상당의 축의금을 냈지만 차가운 맥도날드 햄버거와 피자만 제공받았다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HK01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Threads)에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A씨가 예상...
중국에 살고 있는 암 투병 중인 노모가 거리에서 화물차를 상대로 이른바 '자해 공갈'을 시도하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며 분노한 아들의 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렸다. 당시 수많은 네티즌의 온정이 쏟아졌던 가운데, 해당 노모가 최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