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화)

올해 62세인 브래드 피트, 프랑스 파리에서 1992년생 여친과 '공개 데이트'

배우 브래드 피트가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29살 연하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다정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29살 연하의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14일 차 여자 단식 결승전 관람석에 나타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네스 드 라몬과의 만남 이후 주름이 사라진 얼굴로 '1억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브래드 피트는 이날 흰색 셔츠와 아이보리색 팬츠를 매치해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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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사업가로 활동 중인 이네스 드 라몬은 레이스 자수 장식의 크림색 원피스에 카키색 가죽 재킷을 걸쳐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관람석에서 두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어깨에 기대고 껴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은 시계, 선글라스,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맞춘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1963년 12월생인 브래드 피트와 1992년 12월생인 이네스 드 라몬은 지난 2023년부터 공개적으로 만남을 가져오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GettyImages-2280182904.jpgGettyimagesKorea


과거 브래드 피트는 동료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해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정식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쌍둥이 자녀와 입양 자녀들을 두었으나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은 2019년 마무리됐다. 오랜 이혼 갈등을 뒤로하고 새 연인과 안정적인 사랑을 이어가는 브래드 피트의 이번 파리 공개 데이트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