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억 아낄 수 있다"... 서울시가 공공시설에 도입한다는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의 정체
서울시가 한강의 수온을 활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을 공공시설에 도입해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6일 서울시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열 공급사업 착수를 위한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
서울시가 한강의 수온을 활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을 공공시설에 도입해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6일 서울시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열 공급사업 착수를 위한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
조선 단종과 왕비의 이별 장소로 알려진 서울 청계천 영도교에 누군가 유성펜으로 낙서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늦은 밤 영도교를 찾아 다리 이름이 새겨진 돌기둥과 바닥에 검은색 유성펜으로 낙서를 했다. CCTV 영...
대전 동구 일대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잔혹한 화상 테러를 일삼아온 범인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6일 대전동부경찰서는 토치 등을 이용해 길고양이를 상습 학대한 혐의로 70대 주민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월쯤 대전 동구 가...
일방적인 폭행으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두고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거세지자,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가해자들의 정체와 수사 상황, 그리고 유족을 분노케 한 음원 발매 이슈를 ...
수천만 원의 합의금을 뜯어낼 목적으로 단란주점 손님에게 성폭행 누명을 씌운 부부가 결국 구속된 상태로 법정에 서게 됐다. 지난 6일 제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대성)는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 부부를 무고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
정부가 애국가 배경영상을 공식 제작하기 위해 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공식 애국가 영상이 탄생할 예정이다. 6일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애국가 배경영상 제작을 위한 국민 공모전 개최 계...
대구 '여행용 가방 시신 유기 사건'의 참혹한 전말이 드러났다. 20대 사위가 50대 장모를 12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좁은 캐리어에 넣어 강변에 버린 사실이 확인됐다. 6일 대구 북구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위 조 씨는 지난달 18일 밤부터 이튿날 ...
5월 1일 노동절이 1963년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전 국민이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
이재명 대통령이 가업 상속 공제 제도의 허술한 운영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강도 높은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초 제도 설계 취지에 맞게 정비를 확실히 해서 악용 못하게 해야 한다"고 ...
23살 현역 군인이 여자친구와의 이별 문제로 부대 복귀를 거부하고 동창을 상대로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인천지방법원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헌)는 군무이탈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A씨...
무인 빨래방에서 학생들이 대형 건조기 안에 들어가는 위험한 장난을 벌여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학생들이 무인 빨래방에서 벌인 위험한 행동이 담겼다. 영상 속 한 학생은 23㎏급 대형 건조기 안으로 몸을 밀어넣고...
정부가 그간 민간 영역에만 국한됐던 노동절의 휴무 혜택을 공무원과 교사 등 공공 부문까지 전면 확대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공포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고물가에 무한리필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음식을 몰래 가져가는 손님들이 연이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가격은 3800원으로 작년 대비 7.4% 상승했다. 칼국수는 9962원(5.3% 상승),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이 필리핀 세부에서 겪은 택시 바가지요금 사건이 당국 조사로 이어졌다. 지난 1일 TX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수빈과 일행은 막탄-세부 국제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행은 사...
국가인권위원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드러난 군 지휘 체계의 맹점을 지적하며 상급자의 위법한 명령을 하급자가 거부할 수 있도록 그 절차를 법전에 명시하라고 권고했다. 6일 인권위는 국회에 계류 중인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초중고를 나와 서울대 치의학과에 합격한 학생이 실제 사교육비 규모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울대 출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샤'에 올라온 영상에서 A씨는 자신의 사교육 경험을 상세히 공개했다. A씨는 "대치동 학생들...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범프리카(본명 김동범)가 생방송 중 음식점 실내에서 흡연하고 여성 BJ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6일 스포츠경향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청 보건소 건...
신생아를 돌보던 산후도우미가 세탁세제로 아기를 목욕시킨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최근 출산한 한 산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따르면, 생후 23일 된 자신의 딸이 이틀간 세탁세제로 목욕을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산...
서울 금천구와 서초구의 비만율 격차가 2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건강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5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금천구의 20세 이상 ...
춘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배달 기사가 불법 유턴 차량과의 충돌 사고에서 과실 일부를 인정받게 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2월 중순 밤 강원도 춘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배달 ...
응급상황에서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5일 수원지방법원은 119구조·구급에관한법률위반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만원을 선...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체리 나무와 복사나무를 심은 소식을 알리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
부산의 한 축제 현장에서 노점상이 손님용 어묵 국물에 포장 순대를 봉지째 넣어 데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위생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4일 부산 연제구에서 열린 축제 현장의 한 식당에서 어...
대구에서 28주 차 쌍둥이 임신부가 조산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4시간 넘게 헤매다 신생아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뇌손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고위험 분만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응급의료 체계의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