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의 '소방관 사랑'... 올해도 4억 7500만 원 쾌척하며 영웅 지켰다
에쓰오일(S-OIL)이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돕기 위해 올해도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을 쾌척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에쓰오일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4억 7500만 원을 기탁했...
에쓰오일(S-OIL)이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돕기 위해 올해도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을 쾌척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에쓰오일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4억 7500만 원을 기탁했...
LG AI연구원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EXAONE) 4.5'를 공개했다. 엑사원 시리즈는 텍스트 중심 추론에서 시각 정보 처리로 영역을 넓혔다. LG의 자체 AI 기술이 한 단계 더 넓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9일 L...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안전을 축으로 한 운영 기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공개한 정비 인프라 확충, 운항승무원 교육 표준화, 보안 체계 강화는 개별 투자에 머물기보다 통합 항공사 출범 전에 시스템 전반의 기준을 미리 맞춰가는 작...
한화그룹 김동선 부사장이 인수를 이끈 아워홈이 한화 체제 첫 실적에서 2조 4496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감소했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4496억 원을 달...
롯데쇼핑의 상암 DMC 복합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핵심 입지에 판매·문화시설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서울시는 8일 상암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과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
던킨이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을 거점으로 신제품을 검증한 뒤 전국으로 확산하는 '원더스 전략'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허희수 사장이 주도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지난 7일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닐봉투 무상 제공 계획을 밝혔다. 8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회사는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 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원유 ...
삼성전자의 압도적 '생산능력'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만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만들어냈다.반도체를 만들기만 하면 팔리는 '공급 부족' 장세가 이어지면서, 공장을 얼마나 크게 돌리느냐가 곧 돈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증명된 ...
SK의 회의실에 오래된 목소리가 다시 들어오고 있다.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략위원회, AI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는 2024년부터 회의 시작 전 5~10분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육성을 먼저 듣는다. 사장단이 모이는 자리에서 숫자보다 앞서는 것은 원칙이...
㈜한화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배정 물량 100% 인수에 더해 20% 초과청약까지 하기로 했다. 한화솔루션 유증 발표 이후 시장 우려가 이어진 상황에서, 최대주주가 자기 몫을 넘어 추가 자금 부담까지 지며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 여력 확보에 힘을 싣는다. 8일 ㈜한...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Amazon)의 대규모 할인 행사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1%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은 프라임 데이, 블랙 프라이데이와 ...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손흥민을 앞세운 하이트진로 '테라'를 향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8일 하이트진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8일 공개된 '리얼탄산 테라 TERRA CF : 리얼탄산 편' 영상의 조회수가 3주 만에 2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
DL이앤씨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크로'가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부터 청약 성과, 시공 품질까지 전 영역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급 주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일 분양 관계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
8일 SK텔레콤은 지난 7일까지 진행된 벚꽃 축제 기간 동안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석촌호수와 여의도 등 주요 벚꽃 명소에서 동시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 SKT는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으로 대...
지난 6일 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의 핵심 서비스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 전환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자산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
LS일렉트릭이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단순한 고용 유지 차원을 넘어 글로벌 확장 국면의 숙련 공백을 줄이는 장치로 운용하고 있다. 북미와 베트남 등 해외 생산 거점을 키우는 과정에서 연구개발(R&D)과 생산관리, 품질 분야의 경험 많은 인력을 다시 현장에 투...
농심이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다시 한번 속도를 내고 있다.8일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네덜란드 유럽 법인을 세운 지 1년 3개월 만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2천억원대 영업손실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길어지는 가운데 북미 생산기지를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초기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다. 미국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2.9% 늘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이번 실적은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가 함께 확인됐다는 점에서 더 눈...
한화가 방산을 넘어 조선과 우주까지 아우르는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남미에서는 방산 3사가 한꺼번에 나서 육·해·공·우주 전 영역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고, 미국에서는 현지 조선소를 거점으로 미 해군 사업에 참여했다. 개별 계열사의 수주와 투자...
삼성전자가 AI 시대의 메모리 반도체 특수를 타고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7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3.01%에 달...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호조에 이어 곧 발표될 SK하이닉스의 1분기 성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업계의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현지 기업과 협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몽골 내 뚜레쥬르 케이크 누적 판매량은 170만 개를 돌파했다. 몽골 전체 인...
시몬스가 오랜 1위였던 에이스침대를 66억 원 차이로 따돌리며 3년 연속 업계 왕좌를 수성했다.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꿰뚫은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몬스의 매출은 3,239억 원, 에이스침대는 3,173억 원을 기록했다. 고환율과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