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오세철·강병일, 다른 자리에서 쌓은 3년의 숫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오세철 사장이다. 보수표에서는 강병일 EPC경쟁력강화TF장(사장)이 앞섰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해 내리 그랬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사장은 지난해 급여와 상여 등을 합쳐 24억9200만원을 받았다. 오 대표의...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오세철 사장이다. 보수표에서는 강병일 EPC경쟁력강화TF장(사장)이 앞섰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해 내리 그랬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사장은 지난해 급여와 상여 등을 합쳐 24억9200만원을 받았다. 오 대표의...
한국전력이 전력망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한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무산됐다. 한전은 용인·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려 했지만, 두 회사는 5년 뒤 업황까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SK텔레콤이 올해 전국 74개 시·군을 돌며 지역 주민 약 1만3000명을 직접 만났다. 대리점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통신 서비스를 옮겨온 데 이어, 경남 4개 군과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협력형 모델로 범위를 넓힌다.지난 13일 SK텔레콤은 11일 산청군청에서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지속가능성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지난 13일 롯데는 신 회장이 지난 11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롯데 × KAIST R&D 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준공식에서 "R&D 센터가 학교와 기업의...
KT가 6000만 이상 규모의 서비스 접점을 활용해 정부의 '모두의 AI' 확산에 나선다. 별도 AI 앱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무신사·직방 등 이용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서비스 안에 AI 기능을 직접 심어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한다는 전략이다.KT는 최근 '모두의 AI...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5122억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강변 입지를 살려 420가구 전체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열린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산업의 다음 과제로 '수익성'을 제시했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AI에 투입되는 만큼 이제는 기술 경쟁을 넘어 실제 돈을 벌고, 그 수익으로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전...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농심 부사장이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농심 오너가 3세인 신 부사장의 결혼인 만큼 범농심가와 재계 인사들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예비 신부와 백...
KB금융지주가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대신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했다. 양 회장의 연임을 유력하게 봤던 금융권의 예상과 달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변화와 세대교체를 택했다.11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
환율은 숫자 하나로 보이지만, 움직이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다. 금리와 물가, 각국의 정책과 세계 곳곳에서 쏟아지는 뉴스가 한데 얽힌다. 국민연금공단이 이 복잡한 움직임을 읽는 데 LG AI연구원의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 BI'를 붙인다. 첫 과제는 'AI 기반 환...
박제임스, 신유열이 각자 대표로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11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
한화에너지의 시작은 전남 여수와 군산의 열병합발전소였다. 공장에 전기와 증기를 대던 회사가 지금은 미국 발전소를 돌린다. 스페인과 호주에서도 전기를 판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올리는 매출이 더 많아졌다.11일 한화에너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임직원과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독도사랑 원정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독도를 방문했다.11일 BGF리테일은 지난 'CU 독도사랑 원정대'가 독도를 직접 찾아 2026년 독도 사랑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
삼성SDI가 임직원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을 영업이익에 연동한다. 기존 경제적 부가가치(EVA)를 걷어내고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는다.지난 10일 삼성SDI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과급 제도 개편에 대한 선택·동의 절차를 진행한 결...
전선과 변압기는 오랫동안 산업의 뒤편에 있었다. 공장을 돌리고 도시에 불을 켜는 데 빠질 수 없었지만, 반도체나 배터리만큼 화려한 대접을 받지는 못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집어삼키고 세계 각국이 낡은 전력망을 갈아엎기 시작하면서 풍경이 달...
오뚜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10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오뚜기는 청년·여성·장애인 등의 고용 확대, ...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롯데GRS 관계자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전국 편의점 네트워크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나선다. 11일 세븐일레븐은 지난 1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6천400억원(약 4억1천만 유로) 규모의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방위사업청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천무 18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온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이홍석)가 경상남도로부터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한국필립모리스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
이마트 매장의 요즘 풍경은 조금 달라졌다. 고객이 카트를 끄는 사이 온라인으로 들어온 주문도 매장에서 함께 담긴다. 그렇게 채운 장바구니는 한 시간 안팎이면 인근 고객의 문 앞에 도착한다.SSG닷컴이 지난해 9월 19개 이마트 점포에서 시작한 1시간 배송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제약사와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한화 3508억 원 상당이다. 지난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의 스위스 소재 자회사와 2억 6218만2000달러(한화 약 3508억 원) 규모의 계약...
SK바이오팜이 1조 1000억 원을 들여 도입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이 FDA로부터 부분 임상 보류 통보를 받았다.지난 10일 SK바이오팜은 공시를 통해 자사의 뇌전증 신약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부분 임상 보류 통보를 받았다고 ...
비행기 탑승 전, 휴대전화에 영화 두세 편을 내려받고 출발 전 마지막 카톡을 보내던 풍경이 달라진다.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연다.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에서도 OTT 영상을 보고 스포츠 중계를 챙기며 급한 업무 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조원이 들어가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과 250만평 규모의 정유·화학 생산기지를 하루에 돌아봤다. 지난 6월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이다.11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