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 노조냐"... 삼전 '비반도체' 조합원들, 노조 탈퇴 러시
삼성전자 가전·모바일(DX) 부문 직원들이 노동조합에서 대거 탈퇴하고 있다. 노조가 반도체(DS) 부문 조합원만을 위한 활동에 치중하면서 다른 부문 직원들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3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홈페이지에 노조 탈...
삼성전자 가전·모바일(DX) 부문 직원들이 노동조합에서 대거 탈퇴하고 있다. 노조가 반도체(DS) 부문 조합원만을 위한 활동에 치중하면서 다른 부문 직원들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3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홈페이지에 노조 탈...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했다.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연부연납 절차가 끝나면서 국내 상속세 역사상 최대 규모 납세도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 4.5개월의 제재를 결정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297만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대한 4.5개월 영업정지안을 원안 그대로 의결했다. 최종 제재 수위는 금융위원...
지난해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들이 호암재단에 총 50억 원을 출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재계에 따르면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재무제표와 기부금 내역 등을 공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호암재단이 지난해 모집한 총 기부금 50억 원 중 삼성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5월 1일부터 시작한 전면 파업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 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노동절인 1일부터 시작된 파업이 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4천 명 중 2천800여 명이 ...
경영 위기에 직면한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임금 포기를 결의했다. 지난 1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제30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임금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을 전액 영업 정상화와 상품 공급에 투입하겠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플루티스트 아내 한지희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지...
LS일렉트릭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3000억원대 배전 설루션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9일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커지는 미국에서 초고압 차단기, 반도체 변압기,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등을 앞세운다.효성중공업은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
롯데그룹이 공정자산 기준 재계 5위 자리를 한화그룹에 내줬다. 다만 사드 사태와 일본 불매, 코로나19, 부동산 PF 경색, 석유화학 장기 부진을 거친 뒤에도 142조원대 자산을 유지하며 포스코에는 앞섰다.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일 창사 이래 첫 파업에 깃발을 올렸다. 노조 측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인원을 조합원 3998명의 약 63% 수준인 2500여 명으로 집계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자재 소분 직무의 부분파업에 이어 생산 직무와 QC, QA, CDO...
호반그룹 계열 삼성금거래소가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 확대에 맞춰 대리점 상생 지원을 강화한다. 대리점 개설 3년 만에 40호점을 넘긴 데 이어 연간 2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대리점 운영 안정성을 지원하기로 했다.지난 29일 삼성금거래소는 28일 서울 ...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약 19%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으로 주력 철강의 이익 압박은 이어졌지만, 해외 철강법인과 리튬·소재, 인프라 계열사가 이를 메웠다. 회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할 중기 주주환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RPT를 내세운 SK바이오팜의 도전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방향 전환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29일 SK바이오팜 황선관 부사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6' 컨퍼런스 세션 '한국형 블록버스터 창출 전략'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우주와 조선 부문의 동반 활약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6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21% 증가...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처음으로 실제 해군 함정 운용에 투입됐다. 한화시스템이 전투체계(CMS)에 이어 기관제어체계까지 국산화 영역이 확대하면서, 한국 해군의 함정 운용 자립도와 후속 군수지원 역량이 한 단계 끌어올려졌다는 평가가...
LG생활건강이 고강도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1분기 만에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에 청신호를 켰다.30일 LG생활건강이 발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5,766억 원, 영업이익은 1,07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
SK스퀘어가 장중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다음 자리다.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상승에 주주환원,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축소, 해외 투자자 소통이 맞물리면서 SK그룹의 AI·반도체 투자 포트폴리오가 자본시장에서 다시 가격을 받기 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달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삼성전자는 이날 개최된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 2328억 원을 ...
글로벌 브랜드 빌더 더파운더즈가 2025년, 설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30일 더파운더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7,177억 원, 영업이익 1,2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기준 약 68%나 수직 상...
SM그룹이 38개 계열사의 업무망을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묶었다. 계열사별로 나뉘어 있던 이메일, 문서, 일정, 자료 공유 체계를 그룹 공통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활용 기반을 넓히는 작업이다.30일 SM그룹은 전체 계열사 54곳 가운데 38곳에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이주비 LTV 150%, 57개월 공사기간을 제시했다. 공사비와 브랜드 경쟁이 앞섰던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조합원이 실제 부담할 금융비용과 입주 시점을 조건으로 꺼낸 것이다.압구정5구역은 강남권 재건...
최근 일부 상점의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민심이 돌아섰던 서울 광장시장에 올리브영이 '정직한 상생'을 기치로 내걸고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30일 CJ올리브영은 한국인의 일상 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 트렌드에 발맞춰 ...
아모레퍼시픽의 승계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장기 휴직 중인 장녀 서민정 씨가 고배당과 지분 정리를 통해 막대한 승계 자금을 비축하는 사이, 차녀 서호정 씨는 부친의 전격적인 지분 증여를 발판 삼아 후계 구도의 중심부로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30일 금융감...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점심 값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맛있는 한 끼를 통해 유일한 힐링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고물가 속 매일 외식을 하는 건 부담이 뒤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사조그룹의 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