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다음 달 초 전격 영업 재개에 나선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노조와의 면담을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인 DIP(Debtor In Possession) 대출 자금을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확보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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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확보’ 홈플러스, 내달 10일 전후로 영업 재개

H&Q에쿼티파트너스가 다음달 중순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에 대한 실사를 완료하고 기업 가치를 다시 평가한다. H&Q에쿼티파트너스는 국내 사모펀드 H&Q코리아의 자회사다. 지난 27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H&Q에쿼티파트너스는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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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파이브가이즈 매각 윤곽... 최종 몸값 재산정 단계

HD현대마린솔루션이 선박 애프터마켓(AM) 서비스 대상 선박을 누적 1만168척까지 늘렸다. 월간 부품 출고량도 6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976억원을 기록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27일 2분기 매출이 58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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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척 선박에 부품·정비 공급...HD현대마린솔루션, 2분기 영업익 976억

쿠팡이츠가 음식 배달 권역을 대폭 확대한다. 27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내달 24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옆동네 인기 맛집'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배달 가능 반경인 주문자 위치 기준 약 4km를 넘어 다른 행정 구역까지 배달 영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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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맛집도 주문 Ok”... 쿠팡이츠, 장거리 배달 카드 꺼냈다

에치와이(hy)와 팔도가 방탄소년단(BTS)과 공동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를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미국과 한국에 이어 일본으로 판매 지역을 넓히며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에치와이와 팔도는 오는 8월 중 일본에서 아리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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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와이·팔도가 BTS와 손잡고 만든 ‘아리’, 한국·미국 넘어 8월 일본 시장 진출한다

국내 흰우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매일유업은 내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출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중국에서는 특수분유와 단백질 제품으로 차별화하고, 미국에서는 두유·콜라겐 제품으로 건강·미용 수요를 공략하는 전략이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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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1분기 수출 매출 33% 급증... 특수분유와 K-웰니스로 글로벌 공략 속도 낸다

SK하이닉스가 뛰어난 보상 제도를 무기로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7일 채용 플랫폼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 조사 결과, SK하이닉스가 14.2%의 지지율로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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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이 꼽은 취업 선호 기업 1위 ‘SK 하이닉스’... 선택한 이유 들어보니

한화오션이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난 데다 해양 프로젝트 매출이 한꺼번에 반영됐다.27일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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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분기 영업익 7361억원...LNG선·해양사업이 끌었다

"이 영상은 AI로 만들 수밖에 없었어요" 뜻밖의 고백으로 시작하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산불 예방 캠페인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유한킴벌리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동물들이 전하는 이야기, 함께 봐주세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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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들 수밖에 없었어요”... 유한킴벌리가 산불 예방 캠페인에 동물 목소리를 담은 이유 (영상)

검찰이 홈플러스 부실 사태와 관련해 김광일 MBK 부회장을 재소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이날 오전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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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부실사태’ MBK 김광일 부회장 재소환

SK텔레콤이 신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법인 SK하이퍼에 1단계로 3300억원을 출자했다. 2030년까지 계획한 총출자액 7500억원의 44%다. 기존 데이터센터 확장은 SK브로드밴드가 맡고, 신규 GW급 사업은 SK하이퍼가 개발하는 분업체제도 가동했다.27일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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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하이퍼’에 3300억 1차 출자...15GW AI DC 개발체계 가동

하이트진로가 ESG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내부거래에 대한 사전 통제를 강화한다.회사는 27일 내부거래 전면 사전승인제 도입과 함께 국제인증 취득을 추진하며 준법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 비해 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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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ESG 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전환... “투명경영·준법경영 강화”

동아쏘시오그룹이 계열사 배당에 의존하는 순수 지주회사 체제를 벗어나 핵심 사업회사를 직접 품은 사업지주회사로 전환한다. 그룹의 대표 캐시카우인 동아제약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지주회사 내부로 편입해 신사업 투자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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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었다... 사업지주회사 승부수

LG가 전 세계 공장에서 10년간 쌓은 770테라바이트(TB)의 제조데이터를 엔비디아 로봇 플랫폼에 연결한다. 14개국 31개 생산기지에서 확보한 설비 가동과 품질 검사, 작업 동선 데이터를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학습에 활용한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와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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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가 10년 모은 공장 데이터...젠슨 황이 로봇에 심는다

롯데월드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놀면서 기부하자' 시즌5를 진행한다.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28일 롯데월드는 오는 9월 28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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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기부도 한다고?”...롯데월드 ‘리뷰 1만개’ 모이면 생기는 기적

현대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를 미래 기술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있다. 스타트업 투자로 시작한 현지 활동은 연구개발 조직 설립과 기술 인재 영입, 과학문화 분야 협력으로 범위가 넓어졌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실리콘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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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샌프란시스코에 ‘피지컬AI 전초기지’ 만들고 인재 영입 나선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 1천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SK하이닉스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7일 인크루트는 지난 달 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20위 그룹사 계열사와 시가총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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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다 꺾었다... 대학생 취업 선호도 3위 ‘깜짝’ 랭크된 이곳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 가맹점이 약 40만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페이 'N페이 커넥트'의 약 10만곳보다 4배 많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2023년 3월 토스 프론트를 출시한 뒤 단말과 자체 포스, 점주용 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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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결제단말 40만곳...네이버 10만곳, 자체 포스 유무 갈렸다

셀트리온이 2분기 확정 매출과 영업이익을 공개했다.27일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3937억 원, 영업이익 45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5%, 영업이익은 86.3% 늘어났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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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원... 전년 比 86% 급증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들이 기내방송에 쓰던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었다. 이들이 제작한 오디오북 8종은 동화책 400권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전달된다.대한항공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목소리 재능기부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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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방송 목소리로 동화책 읽어드려요”...한진 5개 항공사 ‘오디오북 재능기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픈AI 본사를 찾아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26일(현지 시간) 오픈AI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회장과 올트먼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픈AI 본사에서 인공지능(AI)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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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과 회동... ‘AI 반도체’ 협력 논의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64조원, 영업이익률 75%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발표한 증권사 14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SK하이닉스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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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4조·영업이익률 75% 돌파 전망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부터 2나노미터(㎚) 이하 파운드리 공정, 첨단 패키징까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역량을 브로드컴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와 통신용 반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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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000억달러 협력...HBM·2나노 함께 간다

SK가 엔비디아와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최대 2G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공급 협력을 이어간다. AI 팩토리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한다.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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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이닉스 묶은 5000억달러 AI 동맹...엔비디아와 2GW 구축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네이버의 최고경영진이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났다. 엔비디아는 25일(현지 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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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이해진,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과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