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인터넷에서 주문한 달걀이 배송 도중 부화되는 일이 일어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2021-07-10 16:39:29
행복할 것만 같았던 여자친구와의 3박 4일 여행은 예상치 못한 똥으로 인해 망가져버렸다.
2021-07-10 16:22:45
고양이를 싫어하던 아빠가 입양 3일만에 '집사'가 된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2021-07-10 15:10:55
개미들을 이용해 몸을 청결하게 만드는 까마귀들만의 독특한 목욕법이 눈길을 끌었다.
2021-07-10 15:01:19
의대 재학 시절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박성민 변호사는 장애를 딛고 의사 겸 변호사가 됐다. 지금은 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실버 버튼 유튜버이기도 하다.
2021-07-10 14:53:29
북한에서 유복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탈북민이 탈북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2021-07-10 13:29:01
같은 아파트 내 두 세대를 보유했으나 보장 받는 주차 공간은 한곳도 없다며 '민폐 주차'에 억울함을 호소한 BMW 차주의 추가 만행이 공개됐다.
2021-07-10 11:42:29
어린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는 게 걱정돼 업고 일을 하러 나온 청년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1-07-10 11:26:33
110만 원을 호가하는 '레고 밀레니엄 팔콘' 모델을 아들의 허락도 없이 무료로 나눔 한 여성이 누리꾼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2021-07-10 10:45:05
학생들의 경제 사정을 헤아리지 못한 일부 교수들의 안일한 대처가 실망감을 안긴다.
2021-07-09 18:08:50
소개팅을 통해 마음에 쏙 드는 이성을 만난 한 여성은 뜻밖의 '감기 기운'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2021-07-09 17:45:10
근친 교배로 태어나 다 자랐는데도 키가 51cm 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가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은다.
2021-07-09 17:36:03
택배기사 남편에게 삶은 감자를 도시락으로 싸 줬다가 부부싸움을 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1-07-09 17:32:26
한 버스기사가 본인 앞에서 당당히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했다.
2021-07-09 17:29:39
한 여성의 배우자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지체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상황이 악화되자 힘든 일상을 견디지 못한 여성은 이혼을 결심했다.
2021-07-09 17:26:14
엔테치누스는 연인과 12시간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을 나눈 후 최후를 맞이한다.
2021-07-09 17:13:15
남친 아버지와 은밀한 만남을 갖고 선을 넘은 스킨십까지 한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2021-07-09 12:48:30
글을 읽지 못 하는 '난독증'을 극복하고 월드스타가 된 '키이라 나이틀리'의 이야가 많은 팬들을 감동시킨다.
2021-07-08 18:09:30
미국 각주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경찰견들이 실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1-07-08 17:30:47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더 좋아하게 됐다"고 전한 여학생의 사연을 소개한다.
2021-07-08 17:29:54
반려 돼지를 초고도비만 상태로 만들어 못 걷게 만든 후 길에 내다 버린 주인이 비판받고 있다.
2021-07-08 16:25:22
손에 꿀을 묻혀 먹이를 주는가 하면 강아지 만지듯이 쓰다듬기도 해 놀라움을 준다.
2021-07-08 15:58:45
협소한 주차난 때문에 상습적으로 이중 주차를 일삼는 차주에게 한 이웃이 불만을 토로하자 해당 차주는 "집은 두 채고 차량은 한 대"라며 어쩔 수 없다고 맞받았다.
2021-07-08 15:44:25
남사친에게 몰래 알몸 사진을 보내며 어장 관리를 한 여자친구와 이별을 고민 중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1-07-08 14:53:37
화장실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 밑으로 휴대폰을 넣었다가 몰카범으로 몰린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1-07-08 14:35:48
298  /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