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용산공원 주택 건설 문제를 놓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명확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은 지난 20일 첫 만남에 이어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재회동을 갖고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및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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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탄천 물재생센터 주택단지 제안... 김윤덕 “검토하겠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을 향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수사 당국과 관계 기관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지난 2∼3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홍 전 시장과 그의 측근이 연루된 명태균 관련 사건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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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의혹’ 재수사에 격분... “난 오세훈처럼 어수룩하지 않다”

충남 천안에서 이삿짐 작업 중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인근을 지나던 초등학생이 차량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8시 38분께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작업을 위해 투입된 사다리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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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 전도 날벼락... 넘어진 사다리에 초등생 중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결승전에서 완벽하게 격파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29)가 귀국 후 라이벌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지난 25일 일본 매체 '닛테레뉴스'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은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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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 벽 있어 고맙다”... 안세영에 완패한 日 라이벌 야마구치가 남긴 극찬

104일간 행방이 묘연했던 장미란씨가 제주 야자수밭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에 진전이 있었지만, 정확한 사망 경위를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됐던 장미란씨 본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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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장미란 남친 “야자수밭 발견 이해안 돼... 지나갈 때마다 무섭다고 했다”

일본의 한 유명 온천 시설에서 취식 금지 규정을 무시한 채 음식을 먹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빚고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기자 출신 유튜버 A씨는 지난 22일 일본 가마도온천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이 같은 장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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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이러지 않았으면... ” 일본 유명 온천서 ‘취식 금지’ 무시하고 달걀 먹은 한국인 관광객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설기현 감독이 K리그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설기현 감독은 공개된 유튜브 채널 'HOT다리영표'에 출연해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경기 중 벌어진 이승우와 울산 김현석 감독 간의 언쟁 사건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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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유럽서도 보기 드문 장면”... 이승우·김현석 충돌 사태에 날린 묵직한 일침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 씨의 시신이 야자수농장에서 104일 만에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전문가가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타살 가능성은 51.1%"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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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씨 타살 가능성 51.11%”... 배상훈 프로파일러 분석 보니

직접 개발한 자동화 매크로 프로그램과 대량의 외국인 계정을 동원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싹쓸이한 뒤 최고 13배 폭리를 취한 30대 암표상이 사법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경찰청은 공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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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80장 싹쓸이…아이돌 티켓 매크로로 4억 번 30대 구속

e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여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그녀는 '최초'라는 타이틀보다 '최고'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5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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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보다 최고가 목표”... 41명 중 ‘유일한 여성’ e스포츠 국대 박소연의 당찬 포부

2019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음료 투척 사건이 치밀하게 계획된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유세 중 피습당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공범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짜놓고 범행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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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흔적 남게 녹차라테로 던져줘”... ‘피습 자작극’ 정이한, 공범에 주문

5개월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주택 가격 전망 심리가 꺾이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정부의 세제 개편과 공급 확대 정책이 소비자들의 매수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5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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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기대 5개월 만에 제동... 정부 공급 대책 발표에 매수 심리 흔들렸다

FIFA와 AFC가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K-축구 혁신위원회 활동 상황을 보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외부 개입 시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용도 담겼다. S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한축구협회에 공동 명의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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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AFC, 축구협회에 공문... “혁신위에서 논의된 내용 상세하게 알려달라”

대구에서 실종됐던 20대 중국인 유학생 A(25) 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지난 25일 경북경찰청은 오후 7시 29분께 경산시에서 30대 남성 B 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 씨의 주거지를 수색하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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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실종됐던 20대 중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 30대 남성 긴급 체포

금융위원회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한국 증시 평가에 정면 반박했다. WSJ가 한국 시장을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으로 규정한 데 대해, 금융위는 최근 변동성이 크게 완화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는 '국내증시 상황에 대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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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WSJ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 비판 반박... “국내 증시 안정세 찾는 중”

무신사가 대규모 오프라인 뷰티 행사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등이 배포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패션을 넘어 뷰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 기본적인 제품 관리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5일 무신사는 공식 사과와 함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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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재고 털이’ 논란... 무신사 뷰티 페스타, 제품 관리 미흡에 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고속철도 통합을 추진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성과를 국무회의에서 직접 치하하며 격려 박수를 이끌어냈다. 지난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KTX·SRT 통합 추진 상황 보고를 받은 직후 김 장관에게 "9월 1일 날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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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9월 1일 전격 통합... 운임 10% 내리고 좌석 공급 대폭 늘린다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고(故) 장미란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내부 전산망에 대상자를 '교통사고 사상자'로 기재하며 기록을 삭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자를 찾아야 할 경찰이 가족에게 거짓말을 한 뒤 사건을 임의로 종결하고, 엉뚱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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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수색 않고 거짓말한 담당 경찰... 장미란 씨 ‘교통사고 사상자’ 기재 후 기록 삭제

26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 인근 15층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약 20명이 급히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화상과 연기 흡입 피해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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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역 인근 아파트 화재... 출근시간 도로 혼잡 극심

국내 입국 후 연락이 두절됐던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경찰에 거짓 실종 신고를 접수했던 30대 중국인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7시 29분경 경산 소재 한 주거지에서 30대 중국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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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주택서 숨진 中유학생 발견…실종 신고한 30대 피의자 체포

지상파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대학병원 의사가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휴대전화에서는 과거 촬영된 다른 불법 촬영물도 발견됐지만 검찰은 이 의사를 재판에 넘기지 않고 기소유예 처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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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출연 유명 의사, 용산역서 여성 2명 불법촬영...휴대폰 봤더니 ‘깜짝’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노동시장에 진입한 청년 2명 중 1명은 일터에서 학력을 이유로 불이익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과 승진에서 배제되는 것은 물론, 야간·휴일 수당을 받지 못하거나 직장 내 괴롭힘에 방치되는 등 열악한 노동 환경에 놓였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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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출신 50% “일터에서 학력 차별” 수당 체불도 심각

청주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꿀잼도시' 추진 과정에서 입찰 비리와 금품 수수 정황이 포착돼 관련 공무원과 민간 업자들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충북경찰청은 입찰방해 등 혐의로 청주시 소속 6급 공무원 A 씨와 행사대행 업체 대표 B 씨를 지난 20일 불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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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꿀잼도시’ 입찰 비리 의혹, 공무원·업체 대표 등 검찰 송치

전남·광주 지역에 다시 몰아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돌파하고 가축 수십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오늘(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하루 동안 10명의 온열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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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온열질환자 300명 돌파, 가축 40만 마리 폐사 피해 속출

성평등가족부가 지난해 시행된 주요 정책을 성별 관점에서 점검한 결과, 남녀 모두가 공평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25일 성평등부는 국무회의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이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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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때문에 면접 놓칠라”... 정부가 청년 남녀 불편 싹 고친 파격 정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