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영내서 상사 1명 숨진 채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
대한민국의 안보 심장부인 국방부 영내에서 현역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한 건물에서 부사관 1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숨진 군인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
대한민국의 안보 심장부인 국방부 영내에서 현역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한 건물에서 부사관 1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숨진 군인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
내신 1등급을 받는 우등생 2명 중 1명은 학원 강의를 제외하고도 평일 4시간, 주말 6시간 이상 '순공(순수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고등학생 3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적과 자기주도 학습 시간 ...
장모를 12시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사위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8일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조재복(26)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씨의 성명과 연령, 얼굴 사...
삼겹살에 오도독뼈가 들어있다는 황당한 이유로 아내에게 가혹 행위를 일삼은 4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8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강요 및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음성군 자택에서 아내 B 씨를 상습적...
대구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임산부가 지역 내 16개 병원으로부터 수용 거부를 당한 뒤 충남 아산까지 3시간 동안 원정 이송되는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발생했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대구 동구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임신 20주 차 A씨(36)의 ...
스토킹 끝에 전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김훈(44)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8일 김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의 한 도로에서 전 여자...
천안 일대 좁은 골목길을 무대로 5년간 100건이 넘는 고의 사고를 내고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쇠고랑을 찼다. 충남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
집단 폭행으로 뇌사 판정을 받고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의 피의자가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공개 사죄의 뜻을 전했다.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상해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이모 씨는 지난 7일 밤 "김창민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죽을죄를 지은 것을 안다"며 ...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10대 중학생과 5살 남자아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지난 6일 피해 아동의 아버지 A씨는 SNS를 통해 "아들이 횡단보도에서 자전거와 부딪혀 넘어졌다"며 상대 측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사고는 ...
양준혁이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 캠프 합류설을 부인하며 정치 입문 의사가 전혀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지난 7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합류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정치 입문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당 함량에 따라 L당 최대 300원의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제안돼 소아 비만 억제 기대와 물가 상승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지난 7일 박은철 연세대 보건정책관리연구소 교수는 열린 관련 토론회에서 당 함량에 따라 부담금을 3단계로 차등 부과하는 내용의 '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이 재판부에 선처를 구하는 반성문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자 피해자 유족들이 94부에 달하는 탄원서를 보내며 법정 최고형 선고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7일 피해자 유족의 법률 대리인인 남언호 법무법인 빈센트 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가운데, 아동학대 살해범에게 유기징역 없는 엄벌을 내리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지난 7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부모의 아동학대 처벌 수위를 대폭 높이는 '아동학대범죄의 ...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우리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월드 측은 오전 10시 24분쯤 소방당국에 "늑대가 탈출했다"고 신고했다.이번에 탈출한 늑대는 5년생 암컷으로 몸집은 다 자란 개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故 김창민 감독 유족이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으며 경찰의 보호조치를 받게 됐다. 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 유족은 이날 오전 경기 구리경찰서에 방문해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다. 이는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들의 보복 가능성에 대한 유족의 불안감을 ...
국내 헌혈 열기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주춤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발간한 '2025 혈액사업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헌혈률은 5.56%를 기록했다. 2021년 5.04%를 기점으로 2024년 5.58%까지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려오다 지난...
한화 이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역대 최소 경기이자 최고령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통산 1500탈삼진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 7일 류현진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이 6개 층에 걸쳐 방화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8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오전 0시경 해당 오피스텔 7층부터 12층까지를 돌아다니며 ...
중학교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을 넘어서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수학여행 비용 부담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이 드러났다.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자녀가 수학여행을 가는데, 비...
충북 청주 시내 한복판에서 베트남 국적 유학생을 차로 납치해 대구까지 끌고 가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폭행 및 감금 등의 혐의로 베트남인 2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나머지 일당 3명을 추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2026년 4월 7일 대통령 경호처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평소 베일에 싸여 있던 대통령 경호관들의 일상과 직업적 특성을 충주시 특유의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홍보 경호관...
음료 3잔을 무단 반출했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갑질 논란'을 빚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으나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입장문에서 충북 청주시의 한 가맹점주 A씨는 고소 ...
해남군이 요람에서 성년까지 아이 한 명당 1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는 파격적인 출산·양육 대책을 내놨다. 군은 2026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18세까지 총 1억 1,482만 원 이상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기존에 흩어져...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이 10살 딸에게 집안일을 맡긴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A씨는 초등학교 3학년 딸과 기저귀를 뗀 지 얼마 안 된 둘째를 혼자 양육하고 있다. A씨는 직장과 육아...
경기 화성시 도금업체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상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도금업체에서 태국 출신 40대 노동자 A씨가 당한 상해 사건에 대해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