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어린이정원이 30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30일 국토교통부는 '용산 반환부지 임시개방구간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년 5월부터 임시 개방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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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 국민들에 ‘새 이름’ 추천받는다

전북 전주시에서 26년간 이어온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손길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익명의 기부자가 9천여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27번째 선행을 이어갔습니다. 30일 전주시는 오후 3시 43분경 노송동주민센터에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발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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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기적”... 전주 ‘얼굴 없는 천사’, 9천만원 기부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에서 외국인 남성이 영업 종료 후 무단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분변을 남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0일 JTBC는 지난 13일 밤 마포구 소재 술집 앞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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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종료’된 술집 무단 침입해 ‘대변 테러’한 외국인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 면제 조항을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30일 법무부는 친족 범위에 관계없이 친족 간 재산 범죄는 고소가 있으면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28명 중 찬성 227명,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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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재산범죄도 처벌한다... ‘친족상도례’ 폐지

한 미용실에서 30만원 상당의 염색 시술을 받은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5시간에 걸친 헤어 시술 후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사라진 고객으로 인해 피해를 본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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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집에...” 30만원짜리 염색 시술 후 먹튀→잠적한 손님의 정체

경남 창원에서 중학생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직전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곧바로 석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마산동부경찰서는 오전 11시 55분경 20대 여성 B씨로부터 "A씨가 흉기를 가지고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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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텔 흉기난동’ 20대 피의자, 범행 직전 경찰서서 풀려났었다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에게 찬양 편지와 근조화환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남북교류 사업가가 대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확정을 받았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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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찬양 편지·근조화환까지 보낸 60대, 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김원호-서승재 조를 2025년 남자복식의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지난 30일 BWF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5년 결산'을 통해 세계 1위로 올라선 이들 조합에 주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WF는 김원호-서승재 조를 "압도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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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모두 한국... 서승재·김원호, BWF가 인정한 ‘압도적 조합’

삼청교육대 피해자가 퇴소 후 자살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과 2심에서 인과관계를 부인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론입니다. 지난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삼청교육대 피해자 A씨 유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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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퇴소 후 스스로 목숨 끊은 피해자... 대법 “국가가 배상하라”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가 스페인 라리가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라리가 3개 구단이 동시에 러브콜을 보내며 린가드의 유럽 복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린가드가 자유계약 상태가 되면서 라리가 여러 구단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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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떠난 제시 린가드, 라리가 3개 구단 동시 러브콜... 유럽 복귀 임박

경남 남해에서 마을 공동 김장 행사 중 김치 배분량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마을회관에 방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0일 남해경찰서는 공용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10시경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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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조금 줘”... 공동 김장하던 마을회관에 불 지른 60대

한때 청소년 범죄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절도 사건에서 70대 이상 초고령층의 비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 지역의 노년층 빈곤 문제를 넘어 서울, 부산 등 물가 상승 압박과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도시에서도 '범죄의 노령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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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대명사’ 절도 사건, 70대 이상 노인서 급속 확산

네이버와 구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음식점 허위 리뷰를 대신 작성해주는 마케팅 대행업체들의 영업이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위 리뷰 대행 서비스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플랫폼의 신뢰성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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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안 먹고도 별점 5개?”... 맛집 리뷰 ‘조작 실태’ 들여다보니

제주도를 무사증으로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현지에서 조직적인 소매치기 범행을 저지르며 피해자들의 카드로 수백만 원 규모의 해외 결제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0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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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증 입국’ 중국인, 5일 만에 9명 폰·지갑 훔쳐 구속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째 2%대를 지속하며 물가 안정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환율로 인한 석유류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연말까지 물가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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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 5년 만에 ‘최저’ 기록

서울 강남구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여학생들이 흉기를 동반한 폭력사건을 일으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서울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여고생 A양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 28일 오후 7시 5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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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난투극 벌인 여고생들

서울중앙지검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불법 거래한 혐의로 유명 강사 2명을 포함한 46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9일 '일타강사'로 알려진 현우진(38)씨와 조정식(43)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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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포함 46명 기소...“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에서부터, 전국을 집어삼킨 '괴물 산불',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든 검찰청 폐지, 자본시장의 역사적 고점과 멈춰선 부동산 시장까지.2025년 대한민국을 관통한 10대 뉴스는 한 해의 이슈를 넘어 시대의 방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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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흔들리고, 다시 나아간 한 해... 2025년 한국을 관통한 10대 장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사망한 밀실 살인 사건이 재조명됐습니다. 당초 매형이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부검 결과 남동생의 몸에서 누나가 복용하던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지난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른바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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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실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새 용의자... 처음 용의자로 지목된 매형은 스스로 목숨 끊어

30대 남성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여동생을 평생 돌보는 조건으로 어머니의 재산을 물려받겠다는 제안을 받고 법적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어머니와 남동생, 장애가 있는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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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母 제안, 결혼 적령기 아들은 딜레마... “자폐 여동생 평생 돌보면 재산 줄 것”

부산항에서 대량의 코카인이 연이어 적발되면서 한국이 국제 마약 조직들의 중간 경유지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0일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8월 3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에서 코카인 300kg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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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마약 경유지’ 표적됐나... 대형 코카인 잇따라 적발

전라남도 장흥군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월 임대료 1만 원 아파트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장흥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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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위해 임대료 ‘월 1만원’만 내면 되는 아파트 100세대 짓는다는 ‘이곳’

충남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차를 맞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정 확보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2억 8천만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첫 시행 당시 3억 1,900만 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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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차...올해만 12억 8천만원 모금한 ‘이 곳’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친구의 거액 현금을 오토바이로 낚아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0일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40대)를 형사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29일 오후 4시경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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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 든 친구 가방 들고 도주한 40대男... ‘장난’ 해명에도 입건

조현병을 앓고 있는 30대 남성이 종교적 망상에 사로잡혀 자택에서 양털 이불에 불을 지른 사건의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30일 대전고법 형사1부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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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바쳐 하나님께 속죄”... 양털 이불 태운 ‘조현병’ 30대男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