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앞두고도 전국 주요 공항의 위험 시설물이 여전히 방치되고 있어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동아일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인천공항 1활주로 인근 착륙대에 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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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기’ 앞둔 여객기 참사... 활주로 위험 시설물은 여전히 ‘방치’

생리대 가격 부담 등으로 인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기저귀를 대안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6일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생리대 기저귀'를 검색하면 관련 영상이 수십 건 확인됩니다. 생리대 대신 기저귀 착용을 권하거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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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대신 기저귀 선택하는 MZ여성들...“가격 6배 차이 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성탄절을 맞아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25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해인교회에서 이준모·김영선 목사 부부와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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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부, 옛 지역구 교회서 성탄 예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가족이 지역구 내 종합병원에서 특혜성 진료를 받았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5일 MBC는 김 원내대표의 보좌진이 부인과 아들의 병원 예약을 대신 처리하고, 병원 측이 특별한 배려를 약속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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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예약 대기’, 김병기 아들은 ‘1시간 만에 뚝딱’”... 병원 특혜 이용 정황 포착

한파로 뒤덮인 성탄절의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역광장 일대를 찾아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지난 25일 오 시장은 서울역 희망지원센터를 찾아 거리노숙인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노숙인 보호방안을 빈틈없이 가동해달라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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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역서 노숙인 안전 점검... “걱정돼서 와봤다”

병역 브로커의 지시를 받아 허위 전입신고 등 교묘한 수법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한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5일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정우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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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36살까지 버텨 ‘군 면제’ 받은 40대... 법원 판결은?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애도기간 중, 근무시간에 음주산행을 한 전북 소방서장이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5일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A소방서장에 대해 경고 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고 처분은 파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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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애도기간 속, 근무시간에 술 마신 소방서장 ‘무징계’

국민권익위원회가 2021년 제20대 대선 당시 논란이 됐던 '이재명 조폭 뇌물 편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간부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혐의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26일 MBC의 보도에 따르면 권익위는 대검 법과학분석과 문서감정관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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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뇌물 편지’ 조작 가능성 보고했지만 묵살?... 권익위, 대검 간부 경찰 수사 의뢰

올겨울 최강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는 이날 오후 7시 46분께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인근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가 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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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굽은다리역 인근 상수도관 파열... 도로 침수

방송인 전현무가 2016년 차량에서 수액을 투여받은 장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료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위법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현무는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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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진료기록까지 공개하며 ‘차량 링거’ 해명했지만... 의협 “그래도 위법 소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 벽보를 라이터로 태워 훼손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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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벽보 불태운 대구 20대 남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전직 직원을 유출자로 특정하고 관련 증거물을 모두 확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포렌식 조사를 통해 유출자의 자백을 받아냈으며, 고객 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25일 쿠팡은 보도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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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어”

경기 이천시의 한 병원에서 40대 남성이 의사를 흉기로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4일 이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4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23일 오후 8시경 이천시 소재 병원을 찾아가 미리 준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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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무슨 약 줬냐”... 이천 병원서 의사 ‘흉기 협박’ 한 40대 체포

서울시가 영하 12도의 극한 한파에 대비해 26일 오전 9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25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4단계 동파 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는 경계 단계 발령과 함께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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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하 12도 한파에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발령... 26일부터 24시간 비상체제

크리스마스 이브 밤, 산타클로스가 한국을 찾았습니다.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가 공개한 영상에는 9마리 순록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서울 상공을 날아가는 산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지난 24일 NORAD는 이날 오후 11시 27분 공식 'NORAD 산타 추적'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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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탄 루돌프 썰매, 한국 방문... N서울타워 구경하는 모습 찍혔다 (영상)

현대그룹은 25일 현정은 회장의 모친이자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인 김문희 여사가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향년 97세. 김 명예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에서 고(故)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1949년 이화여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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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 향년 97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는 예비 장병과 가족들이 2034년부터 KTX를 이용해 훈련소 바로 앞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대전 가수원∼논산 구간)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해 고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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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논산훈련소 정문’까지... ‘호남선 직선화’로 입소·면회길 확 바뀐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AI 기술로 제작된 허위 경찰 출동 영상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실제 경찰 활동으로 오인될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시청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영상들은 경찰이 문신을 한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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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부터 학생 계도까지... 교묘한 ‘AI 가짜 경찰 보디캠’ 확산 주의보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에 발송한 공식 공문에 담당자의 연인과 나눈 사적인 대화 내용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24일 '2026년 솔루션 중심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 모델 변동 사항 알림' 공문을 청주시와 충주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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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아닌 것 같아”... 도지사 직인까지 찍힌 ‘충북도 공문’ 하단에 ‘연애 고민’이?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15일 추첨된 제1159회차 로또복권의 1등과 2등 당첨금 중 각각 1건씩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미수령 상태인 1등 당첨금은 12억8485만원으로, 당첨번호는 '3·9·2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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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로또 1등 당첨자, 10개월째 행방묘연... “서울 강북구 판매점 구매자 찾습니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송광석 전 회장을 핵심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25일 KBS에 따르면 매체가 확보한 3천 쪽 분량의 특별보고 문건에는 송 전 회장이 정치인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구체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천주평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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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거론된 3000쪽 분량 ‘특별보고 문건’... 통일교, 국회의원 수십 명 체계적 관리 정황 포착

K팝 전문가로 활동해온 음악평론가 김영대 씨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48세. 25일 김영대 평론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삼가 알려드린다. 김영대님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부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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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전문가’ 김영대 음악평론가 갑작스런 별세 ... 향년 48세

KT알파의 모바일 선물 플랫폼 기프티쇼에서 14일 계정 도용을 통한 상품권 무단 결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5일 KT알파는 연합뉴스에 "외부에서 불법적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타인 계정에 로그인한 후 결제를 진행하는 수법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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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서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외부 개인정보 악용한 불법 결제 확인”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대한민국 귀순 의사를 담은 자필 편지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4일 겨레얼통일연대는 이들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북한군 포로들이 직접 한국행 의지를 표명한 첫 번째 문서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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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친가족으로 생각... 그 품에 가고 싶다”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첫 자필 편지 공개

1994년부터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이 발생한 지 14년 만에 정부가 이를 '사회적 참사'로 공식 인정하고 종합적인 피해자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4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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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우선 배정부터 취업 지원까지... 정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생애 전 주기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