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음모론자' 美 모스 탄 교수 재입국... 경찰, 수사 재개
경찰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지난 28일 입국한 미국 리버티대학교 모스 탄 교수(한국명 단현명)에 대한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 탄 교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알려져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경찰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지난 28일 입국한 미국 리버티대학교 모스 탄 교수(한국명 단현명)에 대한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 탄 교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알려져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최근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타격 부진에 빠진 LA 다저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이 결국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다저스 구단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지역별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30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사전투표소 '새치기 음모론'에 휩싸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유포자들을 향해 법적 대응을 선포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30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치기 음모론을) 유포하던 많은 계정들이 어젯밤 사이 조용히 삭튀했지만 이는 선거에 영향을 주는 ...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부부와 성인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주시 화북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A씨(50대) 부부와 아들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 부부는 평소 지인에게 신...
딸의 전교 1등을 위해 기간제 교사와 공모해 시험지를 훔친 학부모가 항소심에서 감형 판결을 받았다. 지난 29일 대구지법 형사4부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씨(50)에 대해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1심에서 선고된 징역 4년 6개월...
경찰의 서울시청 압수수색을 두고, 국민의힘이 정부의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에 나섰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사고 수사 과정에서 이뤄진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여권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됐다는 주장이다. 지난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구속 피의자가 진료 중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이 형사 3명의 감시를 피해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수영구 소재 병원...
경기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임신부와 태아가 숨진 사건의 가해 운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전했다....
대전 소재 사립대학교에서 성희롱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교수가 결국 징계 처분을 받고 강단에서 퇴출됐다. 지난 29일 B대학은 A교수에게 징계 처분을 통보하고 인권센터를 통한 재발 방지 교육 수강을 명령하는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현재 A교수는 지난 28...
충북 음성군 한 아파트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9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20분경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소재 18층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라이터...
전국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참여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어제(29일) 하루 동안 518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11.60%의 투표율을 달성했다. 지난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어제(29일), 기표소 내부 촬영 사진이 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SNS 이용자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SNS에 기표소 내부를 촬...
LG전자 마곡 사업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60대 협력업체 직원이 구속됐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협력사 직원 A(60)씨에 대한 구속 전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중단됐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사고 발생 4일 만에 재개됐다. 3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6시 경기 고양시 행신역에서 KTX 405호가 정상 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운행이 중...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24%는 유료 구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29일 한국소비자원이 발간한 '2025 한국의 소비생활지표'에 따르면, 전국 성인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101명이었...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폭행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겨졌다. 4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 직원을 무차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사건으로, 피해자는 현재까지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9...
송영재는 ROAD TO UFC 시즌5 8강전에서 감점과 다운의 위기를 극복하고 아오이 진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8일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잘 알려진 송영재는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5' 오프...
이틀 후인 5월 31일 밤,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특별한 보름달 '블루문'이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5월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이 천문 현상은 우주가 만들어내는 신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많은 사람들이 '블루문'이라는 명칭 때문에 달이 파란색으로...
최근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타결로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받게 된 가운데, 메모리사업부에 재직 중이라고 밝힌 한 직원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나 삼성전자 DS 메...
충남 천안에서 여고생에게 길을 묻는 척 접근해 성추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9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경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서 여고생 ...
스와핑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집단 성행위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음란물 사이트 운영진과 회원들이 대거 경찰에 검거됐다. 2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을 운영한 A씨를 비롯해 운영진 8명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
서울시가 집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에서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 후 수시 단속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서울...
일본인 관광객들이 서울 거리의 작은 편의시설에 주목하고 있다. 횡단보도 그늘막, 장수의자,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등이 한국형 공공서비스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횡단보도 그늘막은 송파구 ...
광주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에게 성폭행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다.2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기존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윤기(23)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폭행)과 스토킹처벌법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