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객 깨웠다가 폭행 당한 택시기사... 법원 "2500만원 배상하라"
부산에서 만취한 승객이 자신을 깨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가 2500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단독 신승아 판사는 택시기사 A씨가 승객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2569만원을 배상하라"고...
부산에서 만취한 승객이 자신을 깨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가 2500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단독 신승아 판사는 택시기사 A씨가 승객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2569만원을 배상하라"고...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3시 3분경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당시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
풀빌라에서 4세 아동이 성인용 수영장에 빠져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업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1일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2024년 6월 11일...
광주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피해 학생은 안면 골절상을 입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중학생 A(15)양이 또래 학생 4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6명이 내년 최저임금을 현재보다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직장갑질119는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정 최저임금' 설문조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완파했다.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진행된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 완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LAFC)이었다. 캡틴 손...
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직원이 음료수 2개를 무단으로 마신 행위로 업무상횡령 혐의를 받아 형사재판까지 가게 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가 4000원 상당의 음료수를 둘러싼 업주와 알바생 간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진 것이다. 31일 한국...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개시된 지 10일 만에 이의신청 건수가 13만건을 돌파했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둘러싼 불만이 집중되면서 선별 지급 방식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31일 행정안전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고유가 ...
제조업체 공장장이 직장 동료와의 업무 관련 언쟁 직후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진현섭)는 A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례비 부지급 처분 취소 ...
부천시 오정구청 사전투표소에서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를 찢어버린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1일 오정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업무 시간 중 주식 확인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이 등장했다. 엑셀이나 이메일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주식 시세 대시보드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엑셀코스피'라는 주식 정보 사이트 이용자가 급증하고 ...
출입국 공무원이 외국인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후 출입국 관리 시스템에 허위 정보를 입력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은정 판사는 29일 공전자기록 등 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법무부 출입국·외국...
충남 서산의 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충전 구역 3칸을 점유한 채 차주가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 이동을 요청한 시민에게 되레 화를 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교정시설의 냉방 환경이 사회적 관심사로 부상했다. 더시사법률이 2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약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정시설 냉방설비 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
제1226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4·6·13·17·26·28'로 결정됐다. 지난 30일 추첨이 진행된 이번 회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0명이다. 이들은 각각 '28억 1523만 113원'을 받는다. 이번 1등 배출점은 복권 구매 방식에서 자동 선택이 8곳으로 압도적...
Z세대 구직자들이 면접 과정에서 기업에 대한 인상을 크게 좌우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면접관의 태도와 질문 방식이 기업 이미지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어 채용 과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30일 발표한 'Z세대 구직자 면접 경험' 조사 결...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객들이 자주 제기하는 대표적인 민원 유형 4가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 번쯤 목격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지하철 대표 민원들 현실감 살려 모아봤다"는 제목의 사례 재연 영상을 ...
일본 누리꾼들이 한국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에 감탄하며 자국에도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횡단보도 그늘막부터 버스정류장 온열의자까지, 시민 불편을 덜어주는 한국형 공공서비스가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지난 25일 SNS 스레드에 올라온 ...
서소문 고가도로 사고로 인해 수일간 차질을 빚었던 전국 철도 운행이 내일(31일)부터 완전 정상화된다. 3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소문고가 사고 복구 작업을 완료했으며, 31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고 여파로 전체 ...
서울 강남구 한 식당 앞에서 불법 주차된 '욱일기 벤츠' 차량 운전자로부터 일본어 욕설과 위협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한 시민이 지난해 12월 3...
국민의힘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식 수익 관련 발언을 두고 "투자자들을 조롱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30일 조용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청래 대표가 코스피 상승으로 수익을 얻은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지...
다음 달 5일 한국을 방문하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 EBN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은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가 국내 프로야구장 마운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 측이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이춘근)은 강 의원과 지역구 보좌관 남모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공판을 열었다. 강...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사의 표명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대표팀은 기존 계획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2026...
경찰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지난 28일 입국한 미국 리버티대학교 모스 탄 교수(한국명 단현명)에 대한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 탄 교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알려져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