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정부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인정해 주는 크레딧 제도 기준을 강화한다. 이 중에는 아동학대 가해 부모나 군 복무 중 중대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수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포함된다.23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아동학대 범죄...

|
국민연금 크레딧 ‘형평성 강화’... 아동학대 부모·군 범죄자 혜택 박탈

서울 강서구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같은 또래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3일 오후 1시 26분께 강서구 화곡동 한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

|
서울 강서구서 10대 여성 흉기 피습...남고생 현행범 체포

동거하던 지인을 무차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남한강에 암매장하듯 유기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는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성모(35)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

|
동거인 살해하고 남한강에 시신 유기한 30대, 징역 27년 선고... 유족이 분통 터뜨린 이유

타인의 신분을 훔쳐 생활하며 15억 원이 넘는 거액의 투자 사기를 벌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23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서범욱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7년...

|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15억원 투자 사기친 50대 여성, 징역 7년

제주 한라산에서 무단출입과 불법행위가 급증하면서 새벽 시간대를 틈탄 탈법 탐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에 따르면 한라산 무단출입 적발 건수는 2023년 30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77% 급증했다. 올해는 6월까...

|
“백록담서 물 떠먹고 절벽 인증샷”... 한라산 불법행위 기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30대 사무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기후부도 지난 주말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지난 21일 경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기후부지부 등에 따...

|
‘임관 10개월 차’ 기후부 30대 사무관 사망... “자주 질책받아” 동료 증언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고 강수빈(27) 간호사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전담수사팀은 오전 고인이 근무했던 경기 광주시 소재 병원과 가해자로 지목된 3명에 대한 압수...

|
27세 간호사의 죽음, 경찰이 ‘태움’ 가해자 3명 압수수색 착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50) 씨가 도박자금 사기 사건으로 1심 실형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일수 부장판사)는 23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 씨에게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1심...

|
‘도박자금 사기 혐의’ 前 야구선수 임창용, 2심서 감형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를 23일 네 번째로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동작경찰서 별관 광역범죄수사2계에서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인...

|
‘李 혼외자설, 5·18 北 개입설 주장’ 전한길, 4차 경찰 출석

온라인에서 성적 대화를 강요당하거나 음란물 전송을 요구받는 청소년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 청소년은 성착취에 그치지 않고 강간 등 2차 피해까지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평등가족부가 23일 발표한 '2025년 성매매 실태조사'는 온라인 성...

|
온라인 성착취 피해자, 14세가 ‘최다’... “성적 대화 넘어 강제 성관계까지”

서울고등법원이 36주 차 태아를 제왕절개로 출산시킨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 병원장과 집도의에게 1심보다 감형된 형량을 선고했다. 반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산모는 2심에서 무죄 취지로 판단이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5부(김용석 부장판사)는 2024년 7월...

|
‘36주 낙태’ 산모,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 병원장·집도의도 감형

부산 서면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생 10명이 또래 여학생 1명을 수시간 동안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청소년 10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약 3시...

|
부산 노래방서 여중생 10명이 또래 여학생 3시간 동안 ‘집단 폭행’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징역 15년을 확정받은 60대 남성이 자신의 재판에서 지인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로 2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2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3부(부장판사 유환우 장윤선 조규설)는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김...

|
80대 부친 폭행해 숨지게 하고 법정서 거짓 진술 부탁한 60대, 2심서 ‘감형’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의 책임을 지고 대표팀을 떠났던 홍명보 전 감독이 지난주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현재 국내에 체류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 증인 출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

|
홍명보, 지난주 귀국... 30일 국회 청문회 출석 준비 중

올해 여름철 우리나라 연안에 강독성 해파리가 예년보다 빠르게 출현하면서 피서객들의 주의가 절실한 상황이다. 23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발생 시기가 지난해보다 2주가량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높아진 수온의 영향으로 국내 연...

|
“물놀이 가기 전 필독”... 독성 해파리, 전국 해역 습격 주의보

새벽 시간대 무인 인형뽑기방에 침입해 절단기와 꼬챙이로 현금교환기를 털려던 10대 추정 청소년들의 범행 현장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인천에서 무인 인형뽑기방을 운영하는 A씨는 오전 매장을 정리하던 중 파손된 현금교환기와 바닥에 버려진...

|
“현금교환기에 꼬챙이 밀어 넣어”... 뽑기방 털려다 20분 만에 도망친 10대들

경남 거제시 시내버스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타결짓고 파업 수순을 철회했다. 23일 거제시에 따르면 삼화여객과 세일교통 노사는 핵심 쟁점이던 통상임금 기준시간을 202시간으로 결정하며 협상을 마무리했다.그동안 노조는 168시간, 사측은 231시간을 요...

|
“관광객 늘어나는데, 다행”... 파업 수순 밟던 거제 시내버스 노사 ‘극적 타결’

1950년대 정치깡패 이정재의 '동대문파'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며 도심 난투극과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를 일삼은 서울 강북권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2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처벌법상 폭력조직 구성·활동 혐...

|
“이정재 정신 계승” 패싸움·리딩방 운영한 ‘동대문파’ MZ조폭 40명 검거

대전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54분쯤 대전 중구의 한 상가...

|
대전 주점 화장실서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30대 남성 중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복층 적재 시설인 '메자닌' 구조의 안전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국내 물류센터 가운데 메자닌 구조를 설치한 곳이 얼마나 되는지조차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
물류센터 화재 때마다 도마 에오르는 ‘메자닌 구조’... 정부는 설치 현황도 모른다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 창신백조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소방당국에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비슷한 시각 경찰에도 관리사무소 내부에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

|
“회의 하다 ‘펑’”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폭발 화재... 8명 화상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는 극우 진영을 향해 "사대매국노"라는 강력한 표현으로 비판에 나섰다. 조 대표는 이들에 대한 2028년 총선 공천 배제 대상 1호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목했다. 조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
조갑제 “美 추종하며 자국 욕보여... 부정선거 음모론자는 사대매국노”

AI가 응급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주는 시대가 열린다. 구급차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공개했다. 일상에서 ...

|
‘응급실 뺑뺑이’ 이제 사라지나... AI가 치료 가능한 병원 찾아준다

서울시장 오세훈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데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자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비약이 많은 판결"이라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

|
한동훈, 오세훈 1심 벌금형에 “납득하기 어려워... 항소심서 바로잡히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출입을 막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가 영장 기각 후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유튜브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1일 구독자 23만명의 '박주현변호사TV'에 출연한 30대 여성 A씨는 구속영장 기각 ...

|
개표소 봉쇄했던 ‘올다르크’, 석방 직후 “김건희 여사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심경 고백